김가영·스롱 피아비·차유람…LPBA의 간판들, 나란히 32강 안착 작성일 01-2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7/0001094211_001_20260127084218059.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PBA 제공</em></span><br><br>‘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차유람(휴온스) 등 여자프로당구(LPBA) 간판스타들이 32강에 안착했다.<br><br>김가영은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에서 이은희를 25이닝 승부 끝에 22-20으로 꺾었다.<br><br>직전 8차 투어에서 첫판 탈락의 충격을 맛봤던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고비를 넘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기 종반 21-11로 넉넉히 앞서가던 김가영은 25이닝째 이은희에게 하이런 7점을 허용해 2점 차로 쫓겼으나 추가 실점을 막고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캄보디아 특급’ 스롱 역시 정예진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9-14로 끌려가던 스롱은 13이닝부터 연속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뒤집었고, 막판 뱅크샷 맞불 작전 끝에 24-18(22이닝)로 승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7/0001094211_002_20260127084218153.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 PBA 제공</em></span><br><br>이밖에 차유람은 박다솜을 21-13(23이닝)으로 제압했고, 정수빈(NH농협카드)은 뱅크샷 6방을 앞세워 전어람을 25-11(18이닝)로 완파했다.<br><br>반면 우승 후보 간 맞대결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br><br>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하이런 9점을 터트리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25-17(21이닝)로 승리,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직전 예선 라운드(PQ)에서 애버리지 3.571을 찍으며 LPBA 단일 경기 신기록을 썼던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는 김보라에게 17-19(25이닝)로 덜미를 잡혀 탈락했다.<br><br>이밖에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한지은(에스와이), 김진아(하나카드),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등 강호들도 64강에서 짐을 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7/0001094211_003_20260127084218235.jpg" alt="" /><em class="img_desc">차유람. PBA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스롱 정수빈 LPBA 간판스타들, 32강 진출 01-27 다음 한국 탁구, 런던 세계선수권서 중국과 1그룹 배정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