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대표 직접 사과 작성일 01-27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8ta5Sr5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fe4ec2c3afdb5309a2731d8e10fdc5f32d85dad57e3cec461ac9d2ec4239a0" dmcf-pid="276FN1vm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메이플 키우기'. 2026.01.27./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oneytoday/20260127082927131obcm.jpg" data-org-width="1200" dmcf-mid="K0VZLHCE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oneytoday/20260127082927131ob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메이플 키우기'. 2026.01.27./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2e2e59eec20ece4a929e517756541a1924c2858602ce9b714c55a40672ffb7" dmcf-pid="VzP3jtTsHy" dmcf-ptype="general">강대헌·김정욱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최근 불거진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이들은 책임을 통감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해당 책임자에게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해고를 포함한 모든 징계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0c8caf22475d68131fa3712a992c162ea0eae9444d18a5405788984f4c80740" dmcf-pid="fqQ0AFyOZT"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 26일 메이플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사항에서 "게임 내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 관련 사안에 대해 유저분들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유저분들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판단으로 대표이사로서 무거운 마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8add4f28d851d2cb06636aa3d21fc8975a3695532e221a193b92da12bfe5ba4" dmcf-pid="4Bxpc3WIYv" dmcf-ptype="general">넥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6일~12월2일 약 한 달간 메이플 키우기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안내한 대로 등장하지 않았다. 담당 부서에서는 12월2일 이를 발견하고 유저에게 안내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했다. 일부 유저가 의심 정황에 대해 의견을 보냈으나 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사실과 다르게 답변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0204966bd72a31fabe97af335ff64da60278467436fdb0b0c35de25088fd788a" dmcf-pid="8bMUk0YCZS" dmcf-ptype="general">두 공동대표는 "게임 서비스 과정에서 그 어떤 변경 사항이라도 투명하게 안내가 되는 게 마땅하다"며 "이는 명백한 회사의 책임으로 회사를 대표해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a7ce90a608375e06193ac10ec9f1064578196336a4919febd535a51fc08d7c1e" dmcf-pid="6KRuEpGhGl" dmcf-ptype="general">이어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 서비스이다 보니 넥슨의 다른 게임과 다르게 실시간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의 실측 확률이 적용되지 않아 초기 정확한 탐지도 이뤄지지 못했다"며 "서비스 초기 심각한 신뢰 훼손을 우려한 담당 책임자가 유저분들께 안내하지 않고 수정 패치를 진행했다. 넥슨코리아 경영지는 이를 지난 25일에서야 뒤늦게 알았고 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7ba4a954de65138cd5810942bb60fb1fe97d230482e2de5004a4cbc26c3459" dmcf-pid="P9e7DUHlZh"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번 일은 유저분들의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게임회사에서 믿음을 저버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담당 책임자에게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해고를 포함한 모든 징계 조치를 다 할 예정이다. 앞으로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메이플 키우기 개발 및 서비스 전 과정에 대한 강도 높은 재점검을 진행 중으로 향후 문제가 되는 사안이 발견될 경우 유저분들께 신속하게 안내해 드리고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a1f38571bc9de3bc805aaa7323e1087893a74b1aa3450d1683e798ab72b8b6f" dmcf-pid="Q2dzwuXSZC" dmcf-ptype="general">메이플 키우기 유저들에 따르면 게임 출시 후 약 한 달간 아무리 능력치를 재설정해도 최대 스펙이 뜨지 않았다. 이를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별다른 안내나 보상은 없었고 갑작스레 패치가 이뤄졌다. 이전에 캐릭터 공격 속도가 일정 수치를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넥슨은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위해서라고 해명했고 결국 유저들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보호원 등에 민원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271caa67e1208e1256e04adc074fb7aa59e490527d876396063b17bd842bb23a" dmcf-pid="xVJqr7ZvXI"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자성 함정 빠진 국가대표 AI]"참고는 가능"…타협안 내놓은 정부① 01-27 다음 동계오륜 밀라노에 세운 K-컬처 거점 ‘코리아하우스’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