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투어 64강 탈락’ 딛고 일어선 ‘당구여제’ 김가영, 32강 안착… LPBA 간판스타 대거 합류 작성일 01-27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7/0000733831_001_20260127081817117.jpg" alt="" /></span> </td></tr><tr><td> 김가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br> 여자프로당구(LPBA)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들이 32강에서 경쟁을 이어간다.<br> <br> 김가영(하나카드)은 26일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에서 이은희를 22-20(25이닝)으로 잡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 지난 8차 투어(하림 챔피언십)에서 15개 투어 만에 64강 탈락한 김가영은 이번에는 고비를 넘기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9-8로 근소하게 앞서던 16이닝부터 1-1-1 연속 득점을 성공시켜 12-9로 달아났다. 19이닝째 공타로 숨을 고른 김가영은 이후 20이닝째 3점, 21이닝째 하이런 6점을 뽑아내며 21-11로 달아났다. 이은희가 경기 막판 25이닝째 7점 하이런으로 20-22, 2점차까지 따라갔지만 뒤집기에 실패하며 김가영이 22-20(25이닝)으로 승리했다.<br> <br>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정예진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9-14로 끌려가던 스롱은 13이닝부터 4-3-1-1 연속 득점을 성공해 18-15로 경기를 뒤집었다. 정예진이 20이닝째 뱅크샷으로 1점차까지 쫓았지만, 스롱도 같은 이닝에 뱅크샷으로 맞불을 두며 추격을 뿌리쳤다. 스롱은 21이닝째 1점, 22이닝째 3점을 더해 24-18(22이닝)로 경기를 마쳤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7/0000733831_002_20260127081817188.jpg" alt="" /></span> </td></tr><tr><td> 스롱 피아비.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br> 차유람(휴온스)은 박다솜을 상대로 12-9로 앞서던 20이닝째 6점 하이런 장타를 뽑아내며 21-13(23이닝)으로 승리했다. 정수빈(NH농협카드)은 뱅크샷 6방을 터트리며 25-11(18이닝)로 전어람을 돌려세웠다. 직전 투어 우승자 강지은(SK렌터카)은 이선경을 21-11(25이닝)로 완파했으며, 김민아(NH농협카드)도 최보람을 23-16(21이닝)으로 제쳤다.<br> <br> 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25-17(21이닝)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용현지는 11-11 박빙의 상황이던 14이닝째 뱅크샷 2회 포함 하이런 9점을 폭발하며 20-11로 크게 리드했다. 용현지는 이미래의 추격을 뿌리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br> <br> 김세연·이신영·최지민(이상 휴온스), 임정숙·백민주(이상 크라운해태), 이우경·권발해(이상 에스와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상아·박정현(이상 하림),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김보미(NH농협카드) 등도 32강 대열에 합류했다.<br> <br> 반면 직전 PQ라운드에서 애버리지 3.571을 기록하며 LPBA 단일 경기 최고 애버리지 신기록을 썼던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는 김보라에 접전 끝에 17-19(25이닝)로 패배해 탈락했다.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한지은(에스와이), 김진아(하나카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는 64강에서 탈락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7/0000733831_003_20260127081817246.jpg" alt="" /></span> </td></tr><tr><td> 정수빈.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AI도 ‘경력직’ 시대…학습된 지식 ‘새 AI’와 쉽게 합친다 01-27 다음 <경정·경륜> 경주분석 유튜브 라이브로 팬과 소통 강화… '2026 경륜·경정 스피드 라이브' 시작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