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FC 챔프 정성직, 장동민 상대 설욕 겸 2방전 작성일 01-27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7/0002591343_001_20260127075310203.jpg" alt="" /></span></td></tr><tr><td>맥스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오른쪽)과 랭킹 1위 장동민의 리턴매치가 열린다.</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첫 맞대결선 장동민이 3-0 승리<br>챔프 인파이팅 대 도전자 아웃복싱</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올 3월 14일 ‘MAX FC 31 IN 익산’(이하 맥스FC 31) 대회의 메인 이벤트가 슈퍼미들급(85㎏) 챔피언 정성직(35·서울PT365)의 2차 타이틀 방어전으로 최종 확정됐다. 정성직은 동급 랭킹 1위 장동민(25·팀매드 본관)을 상대로 챔피언 벨트 사수에 나선다.<br><br>챔프 정성직은 탄탄한 경기 운영과 정확한 아웃복싱을 무기로 오랜 기간 단체를 대표해 온 파이터다. 본인의 본인 체급은 물론 윗체급 강자들과의 승부에도 망설임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체급 내 최정상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경기는 챔피언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면서, P4P 최강으로 설 수 있는 시험의 장이다.<br><br>도전자 장동민은 현재 헤비급과 슈퍼미들급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신흥 강자다. 지난해 맥스FC0 30 대회에서 장동민은 원체급인 헤비급에서 내려와 슈퍼미들급 챔프 정성직과 논타이틀 매치로 맞붙어 3라운드 3-0 판정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맥스FC에서 싸운 전적만 9전 9승 5KO로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br><br>첫 맞대결이던 당시 경기는 정성직의 특유의 아웃복싱과 장동민의 강력한 펀치·킥 콤비네이션 압박이 맞부딪히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1·2라운드는 근소하게 장동민이 앞섰고, 3라운드 들어 정성직이 강력한 펀치 공격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장동민의 끈질긴 압박을 끝내 넘어서지 못했다.<br><br>맥스FC 이용복 대표는 “챔프와 도전자, 리턴매치를 갖는 두 선수의 스타일이 극명하게 갈리는 만큼 팬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명승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br><br>맥스FC 31 대회는 미들급(70㎏) 챔프 김준화와 권기섭의 타이틀전도 결정돼 있다. 익산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진행되며, 프로, 세미프로, 아마추어 경기가 함께 편성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은메달' 안고 귀국…"올림픽도 메달 도전" 01-27 다음 가스공사에 1점 차 역전승…멋진 '앨리웁 덩크'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