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김정영 “좋은 작품, 좋은 인연 감사하다” 작성일 01-2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q5jtTs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6ce7c6a7d15524c044475caaf7a879313ab036463bdbb18da88e4777551c5e" dmcf-pid="XZB1AFyO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화려한 날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074504911ndjq.png" data-org-width="1200" dmcf-mid="Gn6zOBtW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074504911ndj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화려한 날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0465b890f9c6abf52e81bc761824524f3e3f5e2dcf0095ddbce57594a40e96" dmcf-pid="ZRcdFi8Bi3" dmcf-ptype="general">배우 김정영이 ‘화려한 날들’을 통해 진정한 모성의 의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511fd42911a8aab45fe84fb407adaf32717b0e6929c035cbf1d2390b99fb1d6" dmcf-pid="5ekJ3n6beF" dmcf-ptype="general">김정영은 지난 주말 KBS2 ‘화려한 날들’에서 정순희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 지은오(정인선 분)와 함께 눈물을 흘리고, 딸에게 미처 주지 못했던 사랑을 외손주에게 듬뿍 주는 할머니의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5d1e9f51639e8f5a8e7aef562817fd7646f5222c9965fe61af75ad315cecc593" dmcf-pid="1dEi0LPKet" dmcf-ptype="general">‘화려한 날들’ 49회에서 정순희(김정영 분)는 혼절한 뒤 겨우 침대에서 기력을 되찾은 딸 지은오를 걱정스럽게 지켜봤다. 정순희는 “대표 총각에게 무슨 일 생겼느냐”라고 물었고, 지은오는 “선배 1~2주 안에 기적처럼 심장을 못 찾으면 죽는다”라고 울먹였다.</p> <p contents-hash="5e00dd624e63b1d788aac176cfa51a32a3e07a324032a7a5abb4e5b2cb9f665b" dmcf-pid="tJDnpoQ9e1" dmcf-ptype="general">지은오는 “선배가 나 좋다고 할 때 그냥 받아줄걸. 내가 선배 오래 스트레스를 줬나 봐. 내가 그랬으면 안 됐는데”라고 오열했고, 정순희는 그런 딸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함께 눈물 흘렸다.</p> <p contents-hash="6f09da474968e23ea026ac243f83c8a068af133455c83d21e7cd04bb6300e20e" dmcf-pid="FiwLUgx2d5" dmcf-ptype="general">‘화려한 날들’ 50회에서 정순희는 지은오와 이지혁(정일우 분)이 결혼해 낳은 아이를 돌봐주고 있었다. 아기자기하게 사는 딸 부부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정순희는 사돈 김다정(김희정 분)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fd4b54953d71ce2da59ecbea4779b43a66ef7d0b8c4c781361316bdcbfd798ab" dmcf-pid="3nrouaMVMZ" dmcf-ptype="general">정순희는 “사돈 덕분에 내가 한 풀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은오와 이지혁이 결혼하기 전, 정순희는 김다정에게 손주가 태어나면 자신이 키우고 싶다고 말했고, 그 부탁을 들어준 것.</p> <p contents-hash="b4085b757cfceb16b639f94008bc73fc95499ec9990a9dbbc8cd9e0dc3a71d8e" dmcf-pid="0Lmg7NRfJX" dmcf-ptype="general">정순희는 “은오를 4살 때 만났다. 아기 때 은오를 못 만난 게 너무 아쉽다”며 “그래서 은오 아기는 내가 키우고 싶다”고 솔직하게 마음을 전했다. 이어 “사돈은 시부모까지 오래 모시면서 대가족 살림 사느라 고생하셨으니까 이제 좀 쉬셔도 될 것 같다”고 배려했다.</p> <p contents-hash="b9423a02fe20054c712cb432271ec9f55faae5165f5362094e6376ee6d2cca34" dmcf-pid="posazje4iH" dmcf-ptype="general">극 말미에는 지은오, 이지혁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식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모두들 이지혁에게 심장을 주고 떠난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을 추억했고, 정순희는 김다정과 부모의 마음을 공감하는 모습을 내비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d6833e84e668a5cfe156a518552f1f154128a2b8c69d51d892d11e3cea51d52" dmcf-pid="UgONqAd8MG" dmcf-ptype="general">김정영은 소속사를 통해 “‘화려한 날들’과 함께 했던 지난 순간들이 즐거웠고 행복했다”며 “좋은 작품, 좋은 인연들을 만난 것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cb76c92c2bc6500efd51d146709c04ad7e012494d61e7bd978695d68edb05da" dmcf-pid="uaIjBcJ6dY" dmcf-ptype="general">이어 “정순희를 통해 진정한 모성을 표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정순희의 가족들이 시청자들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0075c26429137a10452af2b12f084ff50a18a2af42a4fbbed878bfb0b6f86e8" dmcf-pid="7NCAbkiPeW" dmcf-ptype="general">한편, 김정영은 올해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5a5c2971ea7419851cf6b6cf5382021033addb7e10ac181b67103cd2d1b0b41" dmcf-pid="zjhcKEnQLy"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책임질게요” 차은우, 뒤에선 ‘전관 품은’ 최대 로펌 선임...여론과 정면충돌 01-27 다음 “딥시크 'AI 저비용 개발'은 신기루”…빅테크 4사, 685조원 투자 전망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