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AI 저비용 개발'은 신기루”…빅테크 4사, 685조원 투자 전망 작성일 01-2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Wvdymj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a25c13d7f9bca1b6805dea116cabeca1f7fac8ff94b21dc74e0def47ae0ce" dmcf-pid="5JYTJWsA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딥시크 모먼트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etimesi/20260127074527148gddg.png" data-org-width="477" dmcf-mid="XFIm8OjJ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etimesi/20260127074527148gdd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딥시크 모먼트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f76931111c011937b405de13528f1efa5b3dbfe8c735ce26358f35c1786a54" dmcf-pid="1iGyiYOcsT" dmcf-ptype="general">딥시크의 저비용·고효율 인공지능(AI) 개발이 신기루에 불과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엔비디아 주가 흐름을 근거로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대규모 인프라 기반 AI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c445c5ddf2dc761bbe79d7dc2678b54b740d8c88ab8687b9cd48464c81510bc" dmcf-pid="tnHWnGIkmv"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1년 전 중국 딥시크가 AI 개발이 예상보다 훨씬 쉽고 저렴하다는 아이디어로 주식 시장을 들썩이게 했다”며 “12개월이 지난 지금 이는 대부분 신기루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298380ebf6ce2a31a5c10fd27bca20118d1e80140d9764b8f77d28c68983a0b8" dmcf-pid="FLXYLHCEDS" dmcf-ptype="general">딥시크가 오픈AI·메타플랫폼 등 AI 모델과 유사한 성능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한 직후 엔비디아 주가는 두 자리 수 급락으로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5890억달러(약 851조원) 줄었다. 이후 딥시크 모델이 처음 우려만큼 심각한 경쟁 위협이 아니라는 보고서가 나오며 투자자 우려는 줄었다.</p> <p contents-hash="fd93e006fa6fedc9683a0117ae170a4355124f9c9eeceda86ec78a3c6e7e76ea" dmcf-pid="3oZGoXhDrl" dmcf-ptype="general">에릭 디톤 웰스 얼라이언스 사장은 “초기 반응은 '훨씬 저렴하게 만들 수 있고 엔비디아는 비싼 GPU를 팔 수 없을 것'이었다”며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그 예상은 명백히 틀렸고 엔비디아 성장률이 모든 상식을 뛰어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e9d16c1bb115c1f69556fbc19453ce2ed7daf67a517f10ae57abd46e07de4f" dmcf-pid="0g5HgZlwwh" dmcf-ptype="general">실제 2025년 S&P 500 지수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엔비디아 주가는 나스닥 시총 1위를 지속 유지함은 물론, 딥시크 사태 이후 58% 상승했다.</p> <p contents-hash="71c0f20978f1b900b7763a1de9b11620ac1246c89d626c4ce31d415f7bfb2ec6" dmcf-pid="pa1Xa5SrOC" dmcf-ptype="general">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중국의 기술 경쟁력 논의 과정에서 '지난해 딥시크 사태에 대한 과잉 반응'을 지적했다. 블룸버그는 “딥시크는 혁신이 항상 존재하며 신기술이 시장 흐름을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는 투자 원칙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98c9d1d8d69028c0df4b8da6f6cc2b6960ab2dab329cbcfe9dac0571b88b609" dmcf-pid="UNtZN1vmEI" dmcf-ptype="general">딥시크 사태로 당시 빅테크의 AI 인프라 등 투자가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수십억 달러 규모 자본 지출이 삭감돼 엔비디아를 비롯한 AI기업의 성장이 저해될 것이라는 우려가 빗나간 것이다.</p> <p contents-hash="b5753837f7e34c3e8a1347c7186279f7da0ac3ceb15064fdbd9f55f1b05eb408" dmcf-pid="ujF5jtTsrO" dmcf-ptype="general">실제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등은 대규모 AI 특화 데이터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구글이 텐서처리장치(TPU)를 출시하고 MS가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마이어200'을 자체 데이터센터에 탑재하는 등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빅테크 투자도 지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a16b1197322e3b939b64de2f97bdbc23d768f20e4057d4dbfcf61e8cf4acf12" dmcf-pid="7v42vfu5rs" dmcf-ptype="general">지출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블룸버그의 추정치 평균에 따르면 메타, MS, 아마존, 알파벳(구글)은 올해만 약 4750억달러(약 685조원)를 AI 인프라 투자 등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올해 AI 예산의 68배를 초과하는 규모다.</p> <p contents-hash="720f1c999b62c08207324143964b680c341c0ea8aee11bb54248ad3ff735a3b8" dmcf-pid="zT8VT471rm" dmcf-ptype="general">앨런 본드 젠슨투자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딥시크는 AI 모델을 사용하는 데 있어 최신 고성능 반도체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효과적 방법이 있음을 보여줬다”며 “우리가 목격한 것은 진화이고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ee6f64832ee3d8a2921151563756bd39bc1c2ee6422674ec9ed8c47b07448af" dmcf-pid="qy6fy8ztEr"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통법 폐지 후속조치, 방미통위 '1호 안건' 되나 01-27 다음 "UFC 메인이벤트 사상 최악의 경기였다!"…게이치-핌블렛 타이틀전 비판한 UFC 前 헤비급 챔피언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