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메인이벤트 사상 최악의 경기였다!"…게이치-핌블렛 타이틀전 비판한 UFC 前 헤비급 챔피언 작성일 01-27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게이치, 핌블렛 꺾고 UFC 라이트급 잠정챔피언 우뚝<br>조시 바넷, 게이치-핌블렛 경기 '비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7/0004029856_001_20260127074211569.jpg" alt="" /><em class="img_desc">게이치(왼쪽)와 핌블렛이 25일 UFC 324에서 펀치를 주고받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7/0004029856_002_20260127074211629.jpg" alt="" /><em class="img_desc">바넷.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헤비급 전 챔피언 조시 바넷이 저스틴 게이치와 패디 팸블릿이 펼친 UFC 324 메인이벤트가 역대 최악이라고 주장했다. UFC 라이트급 4위 게이치와 5위 핌블렛의 대결이 메인이벤트로 보기에는 수준이 떨어졌다고 강조했다.<br> <br>바넷은 25일(이하 한국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신 있는 글을 적었다. 그는 UFC 324에 대해 "최근 UFC 메인 이벤트 중 최악 중 하나다"고 혹평했다. 이어 "능력 있고 역동적인 두 피니셔가 마치 신인처럼 싸웠다"며 "끔찍한 경기력이었고, 5라운드 내내 형편없는 경기였다. 이건 예선전 수준이었다"고 짚었다.<br> <br>'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도 경기에 대해 비판적인 자세를 취했다. 그는 SNS에 "메이저리그에 온 걸 환영해, 패트릭!"이라고 썼다. 앙숙 관계로 알려진 핌블렛이 메인이벤트 타이틀전에서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고 비꼬았다. 또한 "전설들을 기리며!"라며 게이치-핌블렛 타이틀전 수준이 많이 떨어졌다고 강조했다.<br> <br>게이치와 핌블렛은 25일 미국 네다바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격돌했다. UFC 324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다. UFC 라이트급 잠정챔피언벨트를 놓고 승부했다. 38살이 된 백전노장 게이치와 31살로 7연승을 내달린 신흥강호 핌블렛이 맞붙었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통합타이틀전 기회를 놓고 맞대결을 벌였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7/0004029856_003_20260127074211675.jpg" alt="" /><em class="img_desc">핌블렛(오른쪽)의 얼굴에 펀치를 적중하는 바넷.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게이치가 웃었다. 경기 전 "(챔피언에 오를) 마지막 기회다"고 강조한 그는 타격전에서 앞서며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1, 2라운드에서 주도권을 잡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3라운드에 고전했지만 4, 5라운드를 따내며 승전고를 울렸다. 3명의 채점자로부터 모두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48-47, 49-46, 49-46 점수를 얻고 승리 찬가를 불렀다.<br> <br>게이치가 UFC 라이트급 잠정챔피언에 오르면서 토푸리아와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토푸리아는 지난해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 UFC 두 체급 석권을 이뤘다.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까지 정복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문제로 올해 1분기 경기 출전을 할 수 없다. 복귀전을 게이치와 UFC 라이트급 통합타이틀전으로 치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관련자료 이전 “딥시크 'AI 저비용 개발'은 신기루”…빅테크 4사, 685조원 투자 전망 01-27 다음 韓탁구, 런던 세계선수권서 중국과 1그룹 배정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