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선수단 기수 맡은 차준환·박지우 작성일 01-27 3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7/0002591328_001_20260127073212049.jpg" alt="" /></span></td></tr><tr><td>선수단 기수를 맡은 차준환·박지우와 대표팀 남녀 주장 이상호·최민정 [연합·뉴시스]</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차준환 “점프 줄이고 기술의 질 승부”<br>대표팀 남녀 주장은 이상호·최민정</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뽑혔다.<br><br>대한체육회는 내달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이들을, 대표팀 남녀 주장으로 스노보드 이상호(넥센윈가드)와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br><br>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 차준환은 한국 피겨의 간판스타다. 직전 베이징 대회에선 감동의 연기를 펼치면서 종합 5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피겨 메달 획득을 노린다.<br><br>당초 5개의 4회전 점프를 시도했던 차준환은 올림픽에선 “쇼트프로그램에서 1개, 프리스케이팅에서 2개의 4회전 점프를 뛸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4회전 점프를 3개로 줄여서 안정감을 높이고 예술성에 무게를 두고 승부하겠다는 의지다.<br><br>장거리 국가대표 박지우 역시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베테랑이다. 그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기대감을 높였다.<br><br>남자 주장을 맡은 이상호는 평창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한국 스키 선수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베이징 올림픽에선 8강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br><br>최민정은 평창과 베이징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동계 스포츠 최고 스타로,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밀라노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과 함께 4개의 최다 금메달을 보유하게 된다. 메달 2개를 딸 경우 동하계 올림픽 통틀어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인 6개를 넘어 신기록을 세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탁구 세대교체 선봉에 선 '레전드의 자녀' 오준성·유예린 01-27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亞 솔로 최초 美 빌보드 글로벌 2개 차트 129주·131주째 진입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