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있는 울산의 두바이엔 없는 ‘두쫀쿠’ 만들기 대작전 작성일 01-27 23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울산의 아랍에미리트 전지훈련장~<br><br> 요즘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현지에서 직접 만드는 이색적인 시간이 있었습니다.<br><br> 두쫀쿠를 맛본 김현석 감독과 현지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br><br>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3주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 선수단이 그라운드 대신 주방에서 잠깐의 휴식을 갖기로 했습니다.<br><br> 코치진 막내 이용과 선수단 막내 조민서가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도한 요리는 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br><br> 한국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두쫀쿠지만 정작 두바이 현지 호텔 요리사들은 이게 무슨 요리인가 어리둥절한 표정입니다.<br><br> 주재료인 카다이프를 버터에 볶고, 마시멜로를 녹이는 데 뜨거운 불 앞에서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br><br> 마시멜로는 마치 엿가락처럼 변했고 국물은 뚝뚝. <br><br> 익히 알던 두쫀쿠의 모습이 아닌 듯 한데, 어찌저찌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두쫀쿠는 제법 그럴듯한 모양입니다.<br><br> [이용 : "나는 안먹어야겠다 하하."] <br><br> [이용 : "민서가 감독님 드린다고 했으니깐, 감독님 드려도 괜찮을 것 같아? (아, 네.)"]<br><br> 낮잠에서 깨 표정이 심상치 않은 김현석 감독에게 두쫀쿠를 전달해 봤습니다.<br><br> [김현석 : "먹어야 하는 거야? 이걸 네가 만들었다고? 점수를 준다면 한 85점! 수고했어!"]<br><br> 바로 이것이 두바이에서 직접 만든 두바이엔 없는 두바이 쫀득 쿠키인데요. <br><br> 현지인의 입맛엔 맞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br><br> [Shiba bhandari : "정말 맛있네요. 마치 풍선껌 같아요. 좀 질겨요 하하. 두바이엔 없는 간식입니다."]<br><br> 현지에서 함께 나눈 달콤한 두쫀쿠 한 조각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간극을 한 걸음 더 좁혀주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br><br> 촬영기자:김용모/영상편집:송장섭<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넥슨·허민 합작품 씁쓸한 퇴장…니트로, 오늘 '실패 비용' 정산 01-27 다음 ‘펜싱 간판’ 오상욱, 2026 사브르 월드컵 2관왕 쾌거… 변함없는 국제 경쟁력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