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도 함께 봉송한 동계 올림픽 성화, 코르티나담페초 도착 작성일 01-2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일린 구·칸나바로 등 각계각 스타 참여<br>2월5일 개회식 열리는 밀라노 산시로 입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7/0008735815_001_20260127072314236.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 올림픽 성화가 코르티나담페초에 도착했다. (2026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X)</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25번째 동계 올림픽을 밝혀줄 성화가 코르티나담페초에 도착했다.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 성화가 코르티나담페초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br><br>코르티나담페초는 1956년 7회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70년 만에 다시 '눈과 얼음의 스포츠 대축제'를 열게 됐다. 이번 대회 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여성 알파인 스키,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br><br>지난해 11월26일(이하 현지시간)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한 2026 동계 올림픽 성화는 그리스 지역을 달린 후 12월4일 이탈리아 로마에 입성했다. <br><br>이후 리미니, 피렌체, 페라라, 팔레르모, 폼페이 등 이탈리아의 유명한 도시와 마을을 지나며 타올랐다. 조직위는 "지난 51일 동안 성화는 산을 넘고, 급류를 타 강을 건너고, 루칸 돌로미티 상공을 비행했다"고 여정을 소개했다. <br><br>올림픽 성화는 각계각층 수많은 이들의 손을 거쳐 이동하고 있다. <br><br>봉송 주자 중에는 할리우드 배우 재키 챈(성룡), 두 번의 동계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애일린 구, 스포츠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허드슨 윌리엄스와 코너 스토리 등 유명인들도 대거 포함됐다.<br><br>축구를 사랑하는 이탈리아답게 축구 스타들도 봉송 주자로 나선다. <br><br>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우승 주역인 파비오 칸나바로와 필리포 인자기가 성화를 옮기고 하비에르 사네티(아르헨티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세스크 파브레가스(스페인) 등 다른 나라 축구 스타들도 함께 한다. <br><br>1만 명의 주자들이 올림픽 성화를 들고 63일 동안 60개 도시, 300개 마을, 약 1만2000㎞를 달리는 봉송 행사는 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2월5일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 도착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수영연맹, ‘韓 최초-유일 하이바이빙 선수’ 최병화에 훈련지원금 전달 01-27 다음 “10년 기다렸다”…대한항공, 풀매치 혈투 끝 여자단체전 정상 탈환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