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통’ 김선호, 5년 만에 다시 사랑을 통역하다 [SS인터뷰] 작성일 01-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bbpUHl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c3b1ddd8d69e9470961038c75f65de1be4180b438100fc17efd9da8f35f470" dmcf-pid="qnKKUuXS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인터뷰.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SEOUL/20260127060158067baeu.jpg" data-org-width="700" dmcf-mid="pgNNJi8B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SEOUL/20260127060158067ba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인터뷰.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15b520a2e25b4c8e7b35785d9f7d69bd10907ebd6913103fcf008c3fd1a807" dmcf-pid="BL99u7Zvh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김선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로 약 5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돌아왔다. ‘이사통’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61f87f3d637982fa172b49eb3a41031c4b38c2dfcb9b49c22d018032f87d97e4" dmcf-pid="bo227z5TWJ" dmcf-ptype="general">오랜만의 로맨스 복귀지만, 김선호는 작품 선택의 이유를 장르에 두지 않았다. 김선호는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나 “‘귀공자’나 ‘폭군’도 장르 때문에 선택한 작품은 아니었다”며 “‘이사통’ 역시 로맨스라서 고른 건 아니다. 대본을 읽고 하고 싶었고, 함께 작업하고 싶은 분들이 계셔서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12600091c86cc4270b9de8c76810fb240a01e1ddab460b9c89096957b2a1d9" dmcf-pid="KgVVzq1yWd" dmcf-ptype="general">그를 끌어당긴 건 ‘주호진’이라는 인물이었다. 김선호는 “다중언어 통역사라는 설정이 굉장히 멋있게 느껴졌다. 여행지에서 우연히 인연이 만들어진다는 설정도 흥미로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0b71591acdd9388b38bb6ae635e73c1cc94027be0193b510fee909954daa58" dmcf-pid="9affqBtW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인터뷰.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SEOUL/20260127060158364eohg.png" data-org-width="700" dmcf-mid="UfiiQxKp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SEOUL/20260127060158364eoh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인터뷰.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f91851aa40639d55c7fd57e08acfd3420f3adae3c4363a7cb01ed426aa0434" dmcf-pid="2N44BbFYhR" dmcf-ptype="general"><br> 특히 대본을 끝까지 읽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로 ‘언어’라는 주제를 꼽으며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의 언어를 가지고 살아간다.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부딪히는 지점이 크게 와닿았다. 큰 사건보다도 리얼한 대화와 감정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가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8def1cc518822c91b54a6ae149817d8b8118aed0e5f709e4437d15abb1ddba" dmcf-pid="Vj88bK3GTM" dmcf-ptype="general">극 중 주호진은 여러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다중언어 통역사다. 김선호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그는 “여러 언어로 연기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다”며 “촬영 4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언어마다 선생님이 달랐고, 대본에 있는 대사를 먼저 익힌 뒤 이 장면에서는 어떤 감정으로 연기하고 싶은지를 설명하며 연기 조율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7d36608b83c75eb89a75b601d161b718ad910b47fece0c711828ce1931134ed" dmcf-pid="fxUU51vmvx" dmcf-ptype="general">‘이사통’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판타지적 요소가 함께 어우러진 작품이다. 김선호는 “전체적인 글을 보고 혼자서 풀어나갈 수 있는 작품은 아니었다”며 “작가님, 감독님과 초반부터 인물의 방향성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e39b221e8c833bd9af937d9e292e7ceca1eaa8d701ce0bacee38748d9f1a6c" dmcf-pid="4Muu1tTs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인터뷰.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SEOUL/20260127060158638ljhq.png" data-org-width="700" dmcf-mid="uhGGlSDg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SEOUL/20260127060158638ljh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인터뷰.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3ae1f0da8f1da46f6982a33e7b22a56f6172edec045b6e9881507cc7cb617c" dmcf-pid="8R77tFyOhP" dmcf-ptype="general"><br> 작품 초반 주호진은 자기만의 세계가 확실한 인물이다. 그러나 차무희를 만나며 조금씩 흔들리고 변화한다. 김선호는 “굉장히 곧은 인물에서 차무희에게 물들며 흔들리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었다”며 “그 과정에서 상처를 공감하고 보듬는 지점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f88437eb5523df510fb4b702e8cfe9e0209a573609ec9c98f936e68a6c3884" dmcf-pid="6ezzF3WIS6" dmcf-ptype="general">“무희의 아픔과 결핍을 제대로 봐야만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둘만 공유하는 비밀이 있고, 그 상태에서 호진 역시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죠. 직업적인 관계를 넘어 온전히 두 사람으로서 서로를 끌어주고 돕는 이야기라고 느꼈어요.”</p> <p contents-hash="327c7ce8d42a84cdb416e9c0d74f5c5a27ccd9137a109504131d88eb60fee9c2" dmcf-pid="Pdqq30YCl8" dmcf-ptype="general">다만 주호진의 모습은 때론 차갑고 냉정하게 비친다. 도라미 환영으로 인해 차무희가 여행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차질을 빚자 주호진은 “이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즐거운 여행, 설레는 연애’라고 돼 있던데 그렇게 불안하고 초조한 눈빛을 보고 어디서 즐겁고 뭐가 설레겠어요. 보기만 해도 불편하고 부담스러운데”라고 쏘아붙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a1cf54524e424b07eed69fcb1fd935d2bef83b27f92eb932caf31e1e74f3c4" dmcf-pid="QJBB0pGh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인터뷰.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SEOUL/20260127060159003nygk.jpg" data-org-width="700" dmcf-mid="7WooReV7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SEOUL/20260127060159003ny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인터뷰.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dec8b3b883cf4ca63907ed5f0a2493862196736d0a108520edd08e9f2f1d1a" dmcf-pid="xibbpUHlSf" dmcf-ptype="general"><br> 이에 대해 김선호는 “제가 F(MBTI 성격 유형 중 감성형)다. 근데 (고)윤정이는 T(이성형)다. 현장에서 윤정이는 호진이의 대사를 바로 이해하더라. 저는 ‘T 호진’ 안에서 살아있으려니 힘들더라”며 “현장에서 대사를 바꿔서 읽어볼 때도 많았다. 나중엔 역할을 바꾸지 않아도 이해가 되더라. 근데 윤정이한테 저는 도움이 안 됐을 것”이라고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2e5b43e0b8bf44c1721341d6add4658b30712fec9b88200a54326e8c5a4c585" dmcf-pid="yZrrjAd8SV" dmcf-ptype="general">또한 김선호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고, 그 대사로 상처받는 시청자분들도 계실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그 장면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 다음 장면의 감정이 성립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로맨스 작품인 만큼 대중의 평가를 받는 입장이지만, 인물의 목표를 분명히 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a58c2a4233b94798bd1217fba2e7c1aded9e992a2d337ac6237aba9dcb93ad2" dmcf-pid="W5mmAcJ6S2" dmcf-ptype="general">“‘이사통’의 결말은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들이 무조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연기했어요.”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윤정 “저 ‘이사통’ 차무희처럼 팔로워 1000만 됐어요!” [SS인터뷰] 01-27 다음 ‘무한도전’부터 카더가든까지…연예계 트렌드는 역주행[SS연예프리즘]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