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한국 정치에 소신 "관심 많은데, 색 드러내지 말라고..가족끼리도 싸운다" 작성일 01-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MTOIAi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558586c64594692ccc96c572d3670c0617631c053f213275e9747ca9dc7c03" dmcf-pid="HIeWChkL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60222072gty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c2wNje4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60222072gt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b135ef4f5cac84508005a383e9d0bee8197223115eb6d6a413402feb0eb2e8" dmcf-pid="XCdYhlEoi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래퍼 겸 방송인 딘딘이 정치와 관련한 솔직한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eaf860b1db71986048b86bca85f4768618c22ed0a5848e7262d26acd1201ecd" dmcf-pid="ZhJGlSDgdt"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는 "Candid Couch 딘딘 | '이런 토크 처음인데 너무 좋아요' 딘딘 맘에 쏙 든 토크쇼? (Pt.2)"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와 딘딘은 근황부터 국제 정치, 사회 흐름, 콘텐츠 피로도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c2bac75baf1a2d787ed5f00f80967ced4779000543e251b1019b8217bf266d" dmcf-pid="5UI9u7Zv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60222299svid.jpg" data-org-width="1200" dmcf-mid="yBDU51vm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60222299svi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93ba7894bd5d73fd66e04f6a174acb3d5ec0632a6c4cd8e2be97ffd8d07c06" dmcf-pid="1uC27z5TR5" dmcf-ptype="general"> 이날 타일러는 "한국 사람들은 서로 눈치를 보는 경향이 있다. 정치 이야기는 금기처럼 여긴다. 하지만 국제정치와 국내정치는 다르다"고 운을 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08714afc70b59d42a707f134ebb250634af740ec2229b7ddd6fdeafea71f590" dmcf-pid="t7hVzq1ynZ" dmcf-ptype="general">딘딘은 어린 시절 캐나다에서 유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제가 캐나다 벤쿠버 템플턴 학교의 첫 유학생이었다. 비싼 학비를 내고 다닌 학교였는데, 한국인은 저 혼자였다. 주변 친구들은 소수인종이거나 빈민가 출신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친구들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잘 사는 친구들이랑 파티를 해도 정치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 그런데 한국 초중고 학생들은 이미 정치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절대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aced3501b47ba0f057b4137f0209a6adff4b429bbf4445d865cecaa9371cc4" dmcf-pid="FzlfqBtWRX" dmcf-ptype="general">딘딘은 "가끔 카페에 앉아 있으면 중고등학생들이 편하게 정치 이야기를 나누는 걸 보고 놀란다. 우리나라만큼 정치에 관심 있는 나라가 있을까 싶다. 그런데 공식 자리에서는 너의 색깔을 드러내지 말라고 한다. 참 신기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b562ae5aed55f1b7111b64062521f07b327aa170249398bd27514bdbaf8aed0" dmcf-pid="3qS4BbFYeH" dmcf-ptype="general">타일러는 "이런 현상은 최근 생긴 일 같다. 제가 처음 한국에 왔던 2011년만 해도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스마트폰이 덜 보급됐고, 정권이 여러 번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커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e88085e1e625fae9a145a533c95b7258adaa95ca7df740132345089d8fb1d7" dmcf-pid="0Bv8bK3G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60222603nyzz.jpg" data-org-width="1200" dmcf-mid="WZS4BbFY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60222603nyz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a735d81b8a38c5836635922c046b91fcecae773f2e919b392b7ce20a0f8bf8" dmcf-pid="pbT6K90HMY" dmcf-ptype="general"> 딘딘은 정치적 대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그는 "정치 이야기만은 아닌데, 어느쪽 이야기를 들어도 이 부분은 이쪽이 맞고 이 부분은 틀린 것 같기도 하다. 그러면 이걸 좋은 것들만 습득하면 되는데 너무 쏠려있는 성향들이 많다"면서 "나는 '이 좋은 것들을 합치면 되지'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이야기 하면 모두가 '너가 뭘 몰라서 그런다'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말을 하지 말자'가 되는 것 같다. 진짜 집에서 가족들끼리도 그런다. 난 가족의 행복이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강신청날 필요한 ‘표준시’…이 프로그램 쓰세요 01-27 다음 [현장]로봇팔끼리 '알아서 분업'…전북대 '피지컬 AI' 랩 가보니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