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 재건 노리는' 뉴잉글랜드 vs '설욕 다짐하는' 시애틀, 11년 만에 NFL 슈퍼볼서 재대결 작성일 01-27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1/27/0000039225_001_20260127033612887.jpg" alt="" /><em class="img_desc">슈퍼볼 7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뉴잉글랜드. [AP=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11년 전인 2015년 세계 미식축구 팬들의 뇌리에 깊게 박힌 '골라인 인터셉션'의 두 주인공이 슈퍼볼 외나무다리에서 다시 만난다. <br><br>제60회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의 재대결로 확정됐다. <br><br>왕조 재건을 노리는 뉴잉글랜드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십 경기에서 덴버 브롱코스에 10-7로 승리했다. <br><br>시애틀은 같은 날 워싱턴주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LA) 램스에 31-27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br><br>두 팀은 2015년 2월에 열린 제49회 슈퍼볼 이후 11년 만에 다시 최고의 무대에서 재회한다. <br><br>당시 시애틀은 경기 종료 직전 골라인 1야드 앞까지 전진하고도 패스를 감행하다가 뉴잉글랜드의 말콤 버틀러에게 인터셉션을 허용, 24-28로 무릎을 꿇은 아픈 기억이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1/27/0000039225_002_20260127033612932.jpg" alt="" /><em class="img_desc">램스와 혈투 끝에 승리한 시애틀. [UPI=연합뉴스]</em></span><br><br>뉴잉글랜드의 강점은 '짠물 수비'다. 이번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평균 8.7점만을 내주는 철벽 수비로 2000년 볼티모어 레이븐스 이후 가장 강력한 방패를 자랑한다. <br><br>팀의 레전드 출신인 마이크 브레이블 감독은 부임 첫해 팀을 슈퍼볼로 이끌며 '선수와 감독으로서 같은 팀에서 슈퍼볼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에 도전한다. <br><br>또한 뉴잉글랜드 프로 2년 차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는 23세의 나이로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슈퍼볼 선발 쿼터백이라는 기록을 예약했다. <br><br>이에 맞서는 시애틀은 저니맨 쿼터백 샘 다널드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br><br>2018년 전체 3순위 지명 후 5번째 팀인 시애틀에 둥지를 튼 다널드는 챔피언십 경기에서 346야드 패싱과 3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br><br>다널드는 "나를 향한 의구심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매일 묵묵히 훈련했고, 결국 해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br><br>양 팀은 한국시간으로 2월 9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br><br>뉴잉글랜드는 7번째 우승을 노리고, 시애틀은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br> 관련자료 이전 할리우드 스타들도 "끔찍해"…'美이민당국 시민 사살' 비판 01-27 다음 '3기암 극복' 아내 "임신 하고 싶은데…남편 흡연 괴로워"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