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암 극복' 아내 "임신 하고 싶은데…남편 흡연 괴로워" 작성일 01-27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LwJeV7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b3b0921006622a129f3d50bad1d09811e3e7fda0e9806288be4b5f1b25a53d" dmcf-pid="5FPo4VUZ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 이수근이 의뢰인의 금연을 독려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oneytoday/20260127023926363tzzv.jpg" data-org-width="1200" dmcf-mid="GxPo4VUZ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oneytoday/20260127023926363tz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 이수근이 의뢰인의 금연을 독려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ff453a48c83c85e32ce914da09b9705d1a3bfb83cc7800cf444678e70ce8c6" dmcf-pid="13Qg8fu55Z" dmcf-ptype="general">신장암 3기를 극복하고 결혼을 앞둔 아내가 남편의 흡연에 괴롭다는 고민을 내놨다.</p> <p contents-hash="5041055c3be28db104804cfa7bce855a41ef64fc2e789fce137ea86fad3d4a41" dmcf-pid="t0xa6471GX" dmcf-ptype="general">26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9회에서는 신장암을 극복한 아내와 금연을 못 하는 남편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9424341741d870ff44ecd7981b2af1b676416f819d75d38f32600249c1a45ee" dmcf-pid="FpMNP8zt5H"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결혼을 준비 중이다. 혼인신고는 했고 내년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면서도 "내가 암을 겪다 보니 내 건강, 남편 건강이 걱정된다. 아기도 갖고 싶은데 남편이 금연에 협조를 안 해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1660ce227c2ee097f9f086e852488942a951ff9a2df384d31c44d7cb539e65" dmcf-pid="3URjQ6qF1G"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과 연애 한 달 만에 종합검진을 통해 신장암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fe775aff9e065d20576fd61bf4d6bb484557a3068aeabfdd9cd97ae3fc92ceb1" dmcf-pid="0ueAxPB3ZY" dmcf-ptype="general">아내는 "2022년 12월에 남편을 만나 2023년 1월에 검진을 통해 신장암 3기를 진단받았다. 부모님께도 말을 못 하고 혼자 많이 울고 있었는데 남편이 꽃을 주며 '옆에서 지켜준다'고 하더라"며 남편을 통해 병을 극복했던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a7ab699000400cdbfb3598f2b0338e0ba6577a5ac5fd3438ca1c06866802bd7" dmcf-pid="p7dcMQb0HW"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금연이 어려운 건 알겠는데 여기는 특수한 상황이다. 아내가 암을 극복했지만 늘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내 앞에서는 안 핀다고 하더라도 담배 냄새도 나고 신경 쓰일 것 같다"며 남편을 달랬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3b60638e35126a7cb69cbfb8815771d9741a9af2caef65e30571784965e01d" dmcf-pid="UzJkRxKp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편의 흡연이 고민인 아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oneytoday/20260127023927737qmhv.jpg" data-org-width="987" dmcf-mid="XwJkRxKp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oneytoday/20260127023927737qm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편의 흡연이 고민인 아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6443b5e886bba98ee8d843f5a78966cee5e822ccd2e6e5e98fb49492603cb9" dmcf-pid="uqiEeM9U1T" dmcf-ptype="general">남편은 "집에서는 많이 안 피운다. 액상형 전자 담배와 연초를 피우는데 집에는 액상형을 피운다. 담배를 끊고 싶은 생각은 있다. 금연하려고 액상 담배를 샀는데 피우다 보니 액상 담배 맛도 알게 되면서 금연에 실패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2e19e729aff756875e31ce9f1342eccb8013257416a4fb2267f5bf0157a34072" dmcf-pid="7BnDdR2u1v"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아내의 상태는 그 누구보다 남편이 잘 안다. 아내가 힘든 걸 다 지켜보지 않았느냐.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남편은 꼭 담배를 끊어야 하지 않겠냐"며 남편의 금연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dafda5f545bb09211a35324bb481705ca858c737e222ffc7549ac2bdd06a0fae" dmcf-pid="zbLwJeV7YS"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조 재건 노리는' 뉴잉글랜드 vs '설욕 다짐하는' 시애틀, 11년 만에 NFL 슈퍼볼서 재대결 01-27 다음 유튜버 구제역, 징역 2년 추가 선고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