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황제'가 말조차 못한다니…'2013년 스키 사고→뇌 손상' F1 레전드 슈마허 안타까운 근황→대저택서 요양 "휠체어에 의지, 대화 불가능" 작성일 01-27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7/0001967914_001_20260127011710401.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57)가 2013년 스키 사고 이후 스페인 마요르카의 호화 저택에서 휠체어에 의지한 채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영국 데일리메일 플러스는 25일(한국시간) "미하엘 슈마허의 마요르카 저택 방문.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던 F1 황제의 건강 상태. 딸의 결혼식을 둘러싼 거짓 소문. 측근들에 대한 가슴 아픈 소식"이라는 제목의 독점 기사를 보도했다.<br><br>F1 세계 챔피언 7회, 91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황제' 미하엘 슈마허는 지난 2013년 스키 사고로 뇌 손상을 입고 병상에 누웠다.<br><br>보도에 따르면 슈마허는 현재 스페인 마요르카 섬 남서쪽 끝자락 안드라츠 인근의 고급 주택 단지 '라스 브리사스'에 위치한 저택에 머물고 있다.<br><br>아내 코리나가 2017년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으로부터 휴가용 별장으로 구입한 이 저택의 가치는 약 3000만 파운드(약 590억원)에 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7/0001967914_002_20260127011710470.png" alt="" /></span><br><br>슈마허는 세간의 일부 소문처럼 침상에만 누워 지내는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br><br>그러나 스스로 걸을 수 없어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으며 24시간 상주하는 의료진과 치료사들의 도움을 받아 저택 내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익명을 요구한 슈마허의 측근은 그의 인지 능력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br><br>그는 "슈마허가 주변 상황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 같지만, 전부를 이해하고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며 "그가 누구에게도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br><br>일각에서 의식은 있으나 전신 마비로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냐고 제기하기도 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원활한 의사소통은 불가능한 상태다.<br><br>가족들은 슈마허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다. 아내 코리나는 극소수의 신뢰할 수 있는 지인 외에는 면회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br><br>전 페라리 팀 감독이자 슈마허의 '멘토'인 장 토트만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함께 그랑프리 경기를 시청하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7/0001967914_003_20260127011710564.png" alt="" /></span><br><br>또한 지난 2024년 화제가 됐던 딸 지나의 결혼식 참석설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br><br>보도에 따르면 지나는 이 저택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슈마허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해당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슈마허의 비공개 원칙이 지켜지는 동안 이를 악용하려던 시도도 있었다. 슈마허의 전 경호원을 포함한 일당 3명이 그와 가족의 사적인 사진, 의료 기록 등을 훔쳐 다크 웹에 판매하려다 적발된 것이다.<br><br>이들은 협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슈마허 가족은 외부 노출을 극도로 꺼리게 됐다.<br><br>한편, 슈마허의 아들 믹 슈마허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레이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미국 인디카 레이스에 데뷔한 믹은 아버지의 건강 상태에 대해 침묵을 지키면서도 아버지를 자신의 영원한 우상이자 롤모델로 꼽았다.<br><br>사진=데일리메일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성훈,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 응원 챌린지 영상 공개 01-27 다음 기업이 자금 쏟는 美, 국가가 끌고가는 中… AI 전략도 ‘각자의 길’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