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차세대 비주얼 담당!" 14억 中 대륙 홀렸다...'태국 공주' 19살 초신성 깜짝 등장, 준우승+미모 화제 작성일 01-27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7/0005468604_001_20260127002021668.jpg" alt="" /></span><br><br>[OSEN=고성환 기자] 중국 대륙도 푹 빠진 모양새다. 피차몬 오파트니푸스(태국)가 출중한 실력과 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br><br>중국 '넷이즈'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천위페이의 상대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배드민턴 차세대 '비주얼 담당' 선수가 깜짝 등장했다"라고 보도했다.<br><br>그 주인공은 바로 태국의 2007년생 신성 피차몬이었다. 그는 이미 외모로 주목받으며 '태국 공주'라는 별명을 얻었던 선수다. 170cm가 넘는 큰 키를 자랑하며 코트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br><br>현재 세계 랭킹 36위인 피차몬은 나이에 비해 실력도 뛰어나다. 그는 얼마 전 만 19세가 된 기대주지만, 25일 막을 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피차몬은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를 상대로 1게임 듀스 접전을 펼치는 등 분전했다. 그러나 안세영의 최대 숙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의 벽을 넘기엔 아직 모자랐고, 그는 게임 스코어 0-2(21-23 13-21)로 패하며 다음을 기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7/0005468604_002_20260127002021685.jpg" alt="" /></span><br><br>다만 피차몬은 패배와 별개로 많은 이목을 끌었다. 넷이즈는 "중국 최대 배드민턴 커뮤니티에서 천위페이가 꺾은 상대가 큰 화제를 모았다. 그 주인공은 태국의 신예 피차몬"이라고 전했다.<br><br>이어 매체는 "피차몬은 키 172cm의 태국 여자 단식 유망주다. 그녀가 처음 팬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2023년이다. 당시 그는 16세의 나이에 슈퍼 300급 대회인 대만오픈 여자 단식 4강에 올랐고,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는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태국 언론은 그녀를 희망의 별'로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br><br>피차몬은 지난해 잠재력을 꽃피웠다. 그는 14개 대회에 출전해 29승 13패를 기록하며 세계 랭킹 TOP 40에 진입하며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7/0005468604_003_20260127002021694.jpg" alt="" /></span><br><br>피차몬의 성장은 2026년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는 올해 초 말레이시아 오픈 1회전에서 천위페이를 상대로 역전패하긴 했지만, 1게임을 21-10으로 따내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선 미야자키 도모카(일본), 응우옌 투이 린(베트남) 등을 잇달아 격파하며 결승까지 오르는 쾌거를 쓴 것.<br><br>넷이즈는 "피차몬은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천위페이를 상대로 1세트를 21-23 듀스 접전까지 끌고 가며 상당한 압박을 안겼다. 이는 이는 피차몬의 커리어 최고 등급 대회 결승 진출 신기록"이라고 짚었다.<br><br>또한 매체는 "최근 1년간의 경기력을 보면 뛰어난 감각과 기술을 갖췄고, 약점이던 체력도 크게 보완됐다는 평가다. 향후 중국 대표팀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라고 경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7/0005468604_004_20260127002021702.jpg" alt="" /></span><br><br>다만 배드민턴 팬들의 눈길을 가장 먼저 끈 건 실력보다는 얼굴로 보인다. 실제로 피차몬은 커리어가 화려한 선수는 아니지만, 14만에 육박하는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를 자랑하고 있다. 태국 현지에서는 그를 '핑크'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br><br>넷이즈는 "뛰어난 기량뿐 아니라 눈에 띄는 미모 역시 피차몬이 주목받는 이유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에서 팬 수가 아주 많은 젊은 배드민턴 선수 중 한 명으로, 경기 중 포착된 장면들에 팬들의 호평이 쏟아졌다"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관중석에도 피차몬이 중계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엄청난 호응이 터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br><br>매체는 "팬들은 피차몬을 보고 '너무 예쁘다. 피부도 하얗고 다리도 길다', '여자 단식은 세대마다 여신이 계속 나온다', '최근 성적도 안정됐으니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새로운 아이콘이 나올 것 같다', '데뷔 초부터 태국에서 광고도 많이 찍었다. 성적만 더 잘 나오면 톱스타도 가능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라고 덧붙였다.<br><br>/finekosh@osen.co.kr<br><br>[사진] 피차몬, 스타디움 TH 소셜 미디어.<br><br> 관련자료 이전 "눈치 챙겨"...'케데헌' 아덴 조, '탈세' 차은우에 "동생 파이팅!" 찬물 응원 [Oh!쎈 이슈] 01-27 다음 "안세영도 이 나이에 터졌다"…천위페이 식은땀 쥐게 한 19살 '태국 배드민턴 요정'→中 언론 "안세영 계보 유력" 극찬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