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규모 '역대 최대' 오늘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팡파르 작성일 01-27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릉·춘천·평창 분산 개최<br>강원 118명 포함 1127명 참가<br>지역사회 연계 강화 '모두의 축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7/0000163517_001_20260127000819305.png" alt="" /></span>"꿈을 향한 도전! 비상하라 강원에서!"<br><br>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주관하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27일 강원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br><br>오는 30일까지 나흘간 강릉과 춘천, 평창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7개 종목에 선수 486명과 임원 641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127명이 참가한다.<br><br>특히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강원도, 강원도의회, 강원도교육청이 협약을 통해 2029년까지 장애인동계체전을 강원 지역에서 5년간 단독 개최하는 만큼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이 기대된다.<br><br>강원도와 강원도장애인체육회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 체육 대회를 목표한다. 동계 스포츠 메카로서 다져진 경기 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던 선수와 관계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대신 경기력 향상과 안전 확보에 집중한다.<br><br>지역 사회와 연계도 강화했다. 도민 참여형 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 관람 지원 프로그램과 참관단 운영 등을 신설했고, 강원 지역 모두의 축제의 장으로 삼아 인식 개선과 관심 증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br><br>이번 대회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도 모두 참가한다. 세계 무대를 앞둔 선수들이 장애인동계체전을 통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강원 선수단은 선수 51명과 임원 67명 등 118명이 이번 대회에 파견된다. 안방에서 펼쳐지는 대회인 만큼 2023~2025년 3회 연속 3위를 넘어 준우승 또는 우승까지 노려보겠다는 각오다.<br><br>사전 경기로 치러지고 있는 컬링에서는 김덕순과 이승준, 정수철(이상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정재원(강원도장애인컬링협회), 채경완(강원랜드)이 남자 4인조 DB(청각) 금메달, 김지수(강원랜드)와 박영진, 박지숙, 유승희, 장지현(이상 강원도장애인컬링협회)이 여자 4인조 DB(청각) 동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본격적인 개막 이후에는 아이스하키에서 17연패의 위업에 도전하고 김민영(강원도장애인체육회)은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4관왕, 박시우(강원도장애인체육회)는 쇼트트랙에서 2관왕을 노린다.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스키의 경우 이번 대회 강원 선수단의 유력한 메달밭으로도 평가된다. 방정기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5년 연속 개최의 두 번째 성과를 보여주는 무대다. 끝까지 세심한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선수단이 흘린 땀과 노력은 지역의 저력이자 자부심이다.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선수 #대회 #동계체전 #강원 #규모<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효자 종목' 황대헌·심석희 메달 사냥 기대 01-27 다음 미끄러진 세계 1위 올림픽은 ‘복수극’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