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 펀앤팸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완주했으면” 작성일 01-27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대~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함께 즐기는 크로스핏 체육관<br>50여명 단체 출전…2017년부터 이어온 3·1절 마라톤 ‘도전’<br>“기록보다 완주, 혼자보다 함께” 조성규 관장, 즐거운 도전 강조<br>크로스핏·러닝·하이록스 병행 훈련…근력·지구력 함께 키운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27/0001170114_001_20260127000412439.jpg" alt="" /><em class="img_desc">◇‘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출전하는 춘천 크로스핏 펀앤팸 회원들이 체육관 앞에서 완주를 다짐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 크로스핏 펀앤팸 제공</em></span></div><br><br>건강과 재미를 함께 키우는 춘천 크로스핏 ‘펀앤팸(Fun&Fam)’ 회원들이 강원일보사 주최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출사표를 던지고 끝까지 완주할 것을 다짐했다.<br><br>강원일보사 인근, 도청사거리에 위치한 크로스핏 펀앤팸은 러닝과 기능성 훈련 등 다양한 체력 증진 활동을 진행하는 크로스핏 체육관이다. 최근 러닝 열풍과 맞물려 야외 달리기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크게 늘었다. 올해 대회에는 50여명이 함께 출전해 각자의 목표를 세우고 완주에 도전한다.<br><br>이들의 마라톤 참가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다. 크로스핏을 통해 꾸준히 지구력을 길러온 이들은 마라톤 참가를 통해 자신들의 노력을 평가 받는다. 기록 경쟁보다는 스스로 한계를 넘는 도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의미를 두고 매년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br><br>훈련 방식도 남다르다. 크로스핏 프로그램 안에 러닝과 지구력 운동이 자연스레 포함돼있다. 여기에 하이록스 등 장거리 달리기 종목도 병행한다. 조성규 펀앤팸 관장은 “크로스핏의 근력 운동과 마라톤의 유산소 운동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며 “회원들이 마라톤의 매력에 푹 빠져 한겨울에도 뛸 수 있도록 체육관에 러닝머신을 들여놨다”고 했다. 회원들은 “30분 이상 달리면 체지방 연소 효과가 크고, 지구력이 붙으면서 일상 체력도 눈에 띄게 좋아진다”며 러닝의 장점을 체감하고 있다.<br><br>연령대 또한 폭넓다. 10대 청소년층부터 60~70대 회원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한 공간에서 함께 운동하며 세대 구분 없이 어울린다. 고강도 운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형성된 이들은 운동을 매개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도 한다. 실제로 커플이 탄생하고 결혼까지 이어지는 등 지역 커뮤니티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br><br>조성규 펀앤팸 관장은 “마라톤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팀원들이 같은 출발선에 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도록 함께 뛰며 운동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휩쓸 강원 스타]“첫 번째는 출전에 의의, 두 번째는 자신이 없었다. 세 번째는 달라” 01-27 다음 '미녀 수학쌤' 선방했다! 김보라, '최고 애버' N.응우옌 꺾었다...스롱-김가영도 32강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