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7일 강원서 성대한 개막 작성일 01-27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7일 오후 4시 강릉 아이스아레나 개회식<br>강원도 118명 선수단 출전 종합 우승 노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27/0001170132_001_20260127000619659.jpg" alt="" /><em class="img_desc">◇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포스터.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강원 전역이 다시 한 번 ‘도전과 감동의 겨울 무대’로 달아오른다.<br><br>강원특별자치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27일 오후 4시 강릉 아이스아레나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1,127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개최지 강원도는 알파인스키를 비롯해 7개 전 종목에 출전, 선수 51명과 임원·관계자 67명 등 총 118명의 선수단을 꾸려 안방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강원 선수단의 목표는 분명하다. 단체 종목 아이스하키는 전무후무한 17연패 대기록에 도전하고, 컬링 역시 4연패 달성을 정조준한다. ‘동계 강원’의 저력을 상징하는 종목들에서 다시 한 번 정상 수성을 노린다.<br><br>개인 종목에서도 기대주들이 즐비하다.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시각 종목 3관왕 김민영(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과 가이드 변주영은 4관왕에 도전장을 냈고, 빙상 쇼트트랙의 박시우는 2년 연속 2관왕 달성을 목표로 빙판에 선다. 여기에 첫 출전하는 신예 선수들까지 가세하며 세대 교체와 돌풍도 예고된다.<br><br>이미 기세는 올랐다. 지난 2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사전경기 남자 농아인컬링에서 강원은 금메달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섰다. 여자부 역시 동메달을 보태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하나하나가 강원의 저력이자 자부심”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한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녀 수학쌤' 선방했다! 김보라, '최고 애버' N.응우옌 꺾었다...스롱-김가영도 32강 01-27 다음 다비치, 전석 매진 속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 성황리 종료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