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4회전서 점프 3개 시도..."안정성·예술성에 집중" 작성일 01-26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26/2026012622240300236dad9f33a29211213117128_20260126235510803.png" alt="" /><em class="img_desc">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차준환. 사진[연합뉴스]</em></span>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4회전 점프를 3개만 배치한다. 당초 5개를 계획했으나 안정성과 예술성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br><br>차준환은 26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쇼트프로그램 1개, 프리스케이팅 2개의 4회전 점프 구성을 밝혔다. 쇼트에서 쿼드러플 살코, 프리에서 쿼드러플 살코와 토루프를 시도하며 4회전 콤보 점프는 제외했다.<br><br>올 시즌 초 쇼트 2개, 프리 3개의 4회전을 배치했던 차준환은 발목 부상과 스케이트 장비 문제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지 못했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난도를 조정했다.<br><br>이 구성으로 24~25일 베이징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쇼트 88.89점(6위)에서 프리 184.73점(1위)으로 역전하며 총점 273.62점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3개의 4회전 점프를 모두 클린 처리한 결과다.<br><br>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도 교체했다. 올 시즌 사용한 '물랑루즈 OST' 대신 지난 시즌 프로그램 '광인을 위한 발라드'를 선택했다. 쇼트프로그램은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다. 새로 교체한 스케이트 부츠는 문제없이 적응을 마쳤다.<br><br>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날 차준환을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기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차준환은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변호인 “보조금 편취 주체 아니라 실질적 피해자” 01-26 다음 '사랑꾼' 류시원 아내, 얼굴 공개한 이유 "남편 안 좋은 기사에 속상했다" [종합]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