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영광을 다시 한 번'…썰매 전사 출격 준비 작성일 01-26 37 목록 [앵커]<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쏟아낸 썰매 종목은 이후 다시 침체기를 걸었습니다.<br><br>다음달 열리는 2026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이번엔 다르다"고 선언했는데요.<br><br>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침착하게 숨을 고른 뒤, 얼음 위를 힘차게 박차고 나섭니다.<br><br>2년 전 허리 부상으로 하반신 마비 위기까지 겪었던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는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고 다시 얼음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br><br>올림픽이 열리는 코르티나 트랙에서 치러진 1차 월드컵에서 정승기는 5위에 올라 안정적인 성적을 냈습니다.<br><br>코스에 익숙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썰매 종목에서 상위권에 든 건 고무적입니다.<br><br><정승기 / 스켈레톤 국가대표> "재활을 하면서 올림픽에 대한 더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고, 또 원동력 삼아서 잘 훈련하고 준비한 게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br><br>아이언맨 헬멧으로 평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선배 윤성빈처럼, 정승기는 헬멧에 용을 품고 큰 꿈을 꿉니다.<br><br>봅슬레이 대표팀 역시 8년 만에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br><br>코르티나 트랙에서 봅슬레이 4인승 최초 월드컵 동메달을 합작하며 자신감도 얻었습니다.<br><br>4년 전 베이징 무대에선 원윤종의 브레이크맨으로 나섰던 김진수는 이제 파일럿으로 동생들을 이끕니다.<br><br><김진수 / 봅슬레이 국가대표> "(코르티나 경기장은) 이제 막 만들어진 경기장이기도 하고, 다른 나라 선수들도 정보가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올림픽 목표는 동메달입니다."<br><br>봅슬레이 4인승 경기는 밀라노 올림픽 폐막일에 메달색이 결정됩니다.<br><br>축제의 마지막은 썰매가 책임지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이건우·김선욱·김진수·김형근> "팀 킴 화이팅!"<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신용희]<br><br>[영상편집 최윤정]<br><br>[그래픽 서영채 조세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류시원 아내 “남편 이미지 속상했다…잘 사는 모습 보여주고파” (조선의 사랑꾼) [TVis] 01-26 다음 '非 올림픽 종목 최초' 김가영, 당구 역사 새로 썼다…여성체육대상 대상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