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사대륙 선수권 구성으로 올림픽도 도전" 작성일 01-26 47 목록 [앵커]<br><br>한국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 선수가 올림픽 전 마지막 대회인 사대륙 선수권에서 은메달을 걸고 귀국했습니다.<br><br>직전 띄운 '승부수'로 오히려 자신감을 얻은 차준환 선수는 이제 올림픽 메달을 향해 마지막 점검을 합니다.<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사대륙 선수권에서 띄운 프로그램 교체 승부수는 적중했습니다.<br><br>자신에게 가장 어울렸던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를 다시 들고 나온 차준환은 0.11점 차 2위를 차지하며 만족스러운 밀라노 예행연습을 했습니다.<br><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다시 이 프로그램을 경기장에서 사용했을 때 어떨까 싶었는데 역시나 지난 시즌과 다를 바 없이 너무 또 경기하기도 너무 좋았었던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br><br>시즌 내내 말썽이던 스케이트화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한 상황.<br><br>밀라노 올림픽을 앞두고 마음의 짐을 털어냈습니다.<br><br>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차준환은 이번 대회를 치른 자신에게 70점을 줬습니다.<br><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지난 2주간 훈련을 열심히 하고 또 제가 좀 더 원하는 만큼 경기를 할 수 있었던 컨디션이어서, 그런 상황에서 좀 실수가 나왔던 거라서 오히려 그 부분은 저에게 있어서는 좀 더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br><br>'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메달권 진입을 바라보는 차준환은 올림픽에서 프로그램 구성 난도를 높이기보다는 구성요소 하나하나를 완성도 있게 만들어 가산점을 더 챙기겠다는 목표를 잡았습니다.<br><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좀 더 높은 구성을 원래는 도전하려고 했으나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는 제가 어쨌든 어느 정도 준비가 되지 않은 도전은 너무 무모하다고 생각했고요."<br><br>한편, 올해로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게 된 차준환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와 함께 기수가 되어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합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취재 최승아]<br><br>[영상편집 송아해]<br><br>[그래픽 임혜빈]<br><br>#차준환 #피겨스케이팅 #밀라노동계올림픽<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투자를IT다] 2026년 1월 4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01-26 다음 정주리 "아들 5명 다 자연분만에 10년째 모유 수유…별명이 '주리 목장'"('조선의 사랑꾼')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