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비올림픽 종목 선수 최초 작성일 01-26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26/2026012618413001920dad9f33a29211213117128_20260126225109903.png" alt="" /><em class="img_desc">윤곡 여성체육대상을 받은 김가영. 사진[연합뉴스]</em></span>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br><br>비올림픽 종목 선수가 대상을 수상한 것은 김가영이 처음이다. 최우수선수 부문까지 범위를 넓히면 2007년 최진아(볼링) 이후 두 번째다. 이 상은 김연아(2008년·피겨), 안산(2021년·양궁), 최민정(2022년·쇼트트랙), 신유빈(2023년·탁구) 등이 수상한 바 있다.<br><br>김가영은 한국 여자 포켓볼 1세대로 세계선수권 우승과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LPBA 출범 후 3쿠션으로 전향해 2024-2025시즌 8개 대회 연속 우승과 38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프로 투어 스포츠 역사상 최다이며, 통산 17승으로 남녀 통합 최다 우승 기록도 보유 중이다.<br><br>최우수선수상은 2024 파리올림픽 소총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 우수상은 수영 문수아(서울체고)·육상 김태희(익산시청)가 받았다. 지도자상 박정은(BNK 썸 감독), 공로상 박주희(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가 선정됐다. 신인상은 스노보드 최가온 등 8명에게 돌아갔다.<br><br>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1989년 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이 여성 스포츠인 격려를 위해 창설했다. 관련자료 이전 '45세' 박은영, 둘째 딸 순산…우렁찬 울음소리 '감격' 01-26 다음 前 서울특별시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경 시의원, 제명 직전 사퇴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