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에 中도 선 긋기? 金 가능성 그나마 단체전…개인전 언급조차 無 작성일 01-26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6/0004109190_001_20260126221818892.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중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 린샤오쥔이 오성홍기를 가슴에 달고 8년 만에 동계올림픽 무대에 돌아온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개인전 금메달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 모양새다.<br><br>현지 매체 'Jiemian News'는 최근 "중국 대표팀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금메달 획득 전략"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각 종목에 나서는 중국 선수들의 기량을 분석하며 메달 가능성을 예측했다.<br><br>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의 이름도 눈에 띄었다. 다만 매체는 린샤오쥔의 쇼트트랙 개인 종목 금메달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br><br>매체는 "중국 대표팀은 빙상 종목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다"면서도 "하지만 쇼트트랙은 상대적으로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국제 쇼트트랙의 판도는 캐나다, 한국, 네덜란드 등 강팀들이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며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고 분석했다.<br><br>매체는 중국이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종목은 '단체전'이라고 선을 그었다. 개인전 금메달 가능성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매체는 "혼성 계주, 남자 5천m 계주에 희망이 달려 있다"며 "매끄러운 팀워크를 발휘한다면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펼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6/0004109190_002_20260126221818925.jpg" alt="" /><em class="img_desc">2018 평창 대회 당시 린샤오쥔. </em></span><br>린샤오쥔은 '임효준'이라는 이름으로 2018 평창 대회에 나서 남자 1500m 종목 금메달을 따는 등 한국 간판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듬해 훈련 도중 동성 후배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쳐 1년 선수 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법정 공방을 벌이다 2022 베이징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중국으로 귀화했다.<br><br>그러나 베이징올림픽에서 스케이트를 신을 수는 없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에 따르면,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 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 여기에 린샤오쥔의 강제 추행 혐의는 법원에서 무죄 선고까지 받게 됐다.<br><br>매체는 "중국 대표팀은 기복이 있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성과도 있었다"고 알렸다. 이어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남자 대표팀에서는 린샤오쥔, 류샤오앙, 쑨룽 등이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딸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전문] '탈세 의혹' 차은우 직접 입 열었다.."도피성 입대 아냐..국세청 결정 따를 것" 01-26 다음 “중국인 많이 만나”…7년 연애 끝난 38세 남성, 결혼 고민 토로(‘물어보살’)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