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4Q 윌리엄스 '원맨쇼'로 한국가스공사 격파 작성일 01-26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6/0001327630_001_2026012622160933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t 윌리엄스</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수원 kt가 4쿼터 데릭 윌리엄스의 '원맨쇼' 덕에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물리쳤습니다.<br> <br> kt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에 75-74로 겨우 이겼습니다.<br> <br> 3쿼터 중반까지 2점 차로 앞서던 한국가스공사는 쿼터 막판 4분여 동안 상대 득점을 3으로 묶고 정성우와 샘조세프 벨란겔의 연속 3점 등으로 65-58, 7점 차까지 달아났습니다.<br> <br> 윌리엄스가 kt의 해결사로 나섰습니다.<br> <br> 쿼터 시작과 함께 강성욱의 긴 패스에 이은 호쾌한 앨리웁 덩크로 추격의 분위기를 띄우더니 8분여엔 3점을 꽂아 다시 kt가 2점 차까지 따라붙게 했습니다.<br> <br>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br> <br> 동점 중거리 점프슛, 역전 3점포 등이 잇따라 윌리엄스의 손끝에서 나왔습니다.<br> <br> 이어 이두원이 3분여에 3점을 꽂아 kt가 73-69로 더 달아나게 했습니다.<br> <br> 한국가스공사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br> <br> 1분여에 벨란겔의 3점으로 재역전의 불씨를 키우더니 28초를 남기고는 신승민이 강성욱의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기어이 74-73을 만들었습니다.<br> <br> 그러나 이어진 kt 공격에서 한국가스공사 정성우가 파울을 범해 자유투 2개를 헌납했습니다.<br> <br> 문정현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고, 3.4초를 남기고 한국가스공사가 펼친 마지막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면서 kt가 승리했습니다.<br> <br> 윌리엄스는 승부처였던 4쿼터 12득점을 포함해 20점을 몰아치며 펄펄 날았습니다.<br> <br> 12점을 올리고 어시스트 5개를 뿌린 신인 강성욱의 활약도 빛났습니다.<br> <br>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베니 보트라이트가 23점으로 분전했습니다.<br> <br> 한국가스공사로서는 4쿼터 시작 5분여 동안 단 2득점에 그친 게 뼈아팠습니다.<br> <br> kt는 한국가스공사와 시즌 전적에서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고, 순위표에서는 5위(19승 17패)를 유지했습니다.<br> <br> 4연패를 당한 한국가스공사는 서울 삼성과 공동 9위에서 10위(11승 24패)로 내려앉았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에 신네르까지 테니스 호주오픈 8강 진출 01-26 다음 '가와무라 결승점' 삼성생명, 최하위 신한은행 잡고 3연승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