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위기 딛고 금메달 정조준…코르티나 달리는 인간 탄환들 작성일 01-2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1/26/2026012690290_thumb_094946_20260126215017997.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1/26/2026012690290.html<br><br>[앵커]<br>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 썰매 종목 선수들도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br><br>몸무게 100㎏ 유지를 위해 매일 야식을 먹는다는 봅슬레이팀, 그리고 하반신 마비를 딛고 빛나는 도전에 나선 정승기 선수를 석민혁 기자가 만났습니다.<br> <br>[리포트]<br>힘찬 기합과 함께 썰매를 밀기 시작합니다.<br><br>폭발적인 힘으로 2인승, 170kg짜리 썰매를 움직이더니 이내 올라타, 쏜살 같이 얼음 위를 빠져나갑니다.<br><br>봅슬레이의 간판 김진수 팀은 두 달 전, 올림픽 경기가 예정된 코르티나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br><br>김진수<br>"자신감은 많은 편입니다. 준비한 걸 가서 보여주면 된다는..."<br><br>크리스마스도 반납한 강행군.<br><br>체중을 늘려야 유리하기 때문에 '잘 먹는 것'도 훈련입니다.<br><br>전수현<br>"70kg 정도였는데 지금은 102kg 정도 나오고요. 찌우기 위해서 시도 때도 없이 계속 음식을 먹고 웨이트(훈련)도 양을 많이..."<br><br>거북선을 헬멧에 그려넣은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는 인간승리의 상징입니다.<br><br>2년 전, 허리를 다쳐 하반신 마비까지 오는 바람에 걷기도 힘들었습니다.<br><br>정승기<br>"2년 정도 앞둔 상황에서 다친 부상이라 좀 더 뼈 아프게 다가왔고 심리적으로도 힘들었는데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고."<br><br>뼈를 깎는 노력으로 재활에 성공, 지난달 릴레함메르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폭발적인 스타트가 장점이었지만, 이제는 노련한 주행으로 금메달까지 넘봅니다.<br><br>정승기<br>"허리 수술 이후에 스타트가 약점이 되고 주행을 강점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커서"<br><br>포디움에 서겠다는 인간 탄환들의 각오가 우렁찹니다.<br><br>"팀 킴, 파이팅!"<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유럽파 변신' 전진우 "증명하면, 북중미 월드컵도!" 01-26 다음 AI로 세계 무대서 인정받고, 스포츠로 사회적 가치 키운다... 두나무, '기술·ESG' 두 축 완성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