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세계 무대서 인정받고, 스포츠로 사회적 가치 키운다... 두나무, '기술·ESG' 두 축 완성 작성일 01-26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AAI 데모트랙 채택... 두나무 AI 기술, 학술·실용성 동시 입증<br>가격 신호 결합한 금융 뉴스 요약... 정보 비대칭 해소 나선다<br>구단 없이 스포츠 ESG 실천... 비인기 종목·e스포츠 후원 확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6/0000148605_001_20260126215009410.jpg" alt="" /><em class="img_desc">26일 두나무가 자사 머신러닝팀 논문이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AAAI)'의 데모트랙(Demo Track)에 채택돼 성공적으로 시연을 마쳤다고 밝혔다.(▲박희수 두나무 머신러닝팀 연구원이 AAAI 2026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인 AAAI에서 두나무 머신러닝팀의 연구가 채택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은 가운데, 두나무는 비인기 스포츠와 e스포츠 후원을 통해 '직접 구단 없이도 가능한 스포츠 ESG'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AI 혁신과 스포츠 후원을 동시에 실천하는 두나무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br><br><strong>AI 학술 무대서 증명한 기술력… AAAI 데모트랙 채택</strong><br><br>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자사 머신러닝팀 논문이 세계적 권위를 지닌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 AAAI 2026(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데모트랙(Demo Track)에 채택돼 성공적으로 시연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br><br>AAAI는 전 세계 AI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 중 하나로, 올해로 40회를 맞았다. 2026년 학술대회는 지난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렸다. 특히 데모트랙은 이론을 넘어 실제 작동하는 시스템을 직접 시연해야 하는 트랙으로, 기술의 실효성과 완성도가 엄격하게 검증된다.<br><br><strong>'가격 신호 결합' 금융 뉴스 요약… 투자자 이해도 높여</strong><br><br>두나무 머신러닝팀 박희수 연구원은 '시장 반응형 이벤트 타임라인 요약: 가격 신호 통합을 통한 금융 뉴스 이해도 향상(Market-Aware Event Timeline Summarization)' 논문을 발표하고,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했다.<br><br>해당 기술은 뉴스 데이터와 디지털자산 시세 변동 데이터를 결합해 실제 가격 변화에 영향을 준 핵심 뉴스만을 선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뉴스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투자자가 가격 변동의 원인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두나무는 거대언어모델(LLM)과 가격 변동성 지표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링으로 이를 해결했다.<br><br>뉴스 이벤트 자동 추출, 변동성 원인 이벤트 선별, 핵심 내용 요약 및 시각화를 통해 투자자가 차트 움직임의 배경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구조다.<br><br><strong>정보 비대칭 해소… 실용성까지 인정받은 AI 연구</strong><br><br>김대현 두나무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이번 AAAI 발표는 두나무의 AI 기술이 학술적으로도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을 뿐 아니라, 실제 투자자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할 수 있는 실용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기술을 통해 시장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에게 더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br>두나무는 금융·데이터 영역에서 축적한 AI 역량을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며 기술 중심 기업의 면모를 강화하고 있다.<br><br>두나무의 ESG 실천은 기술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 않지만, 비인기 스포츠와 e스포츠 후원을 통해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간접 참여형 ESG 모델'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br><br>대표적으로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후원을 통해 탁구 저변 확대와 흥행에 기여했으며 ▲태권도 품새 선수 후원 등 비인기 종목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e스포츠 산업 성장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br><br>이는 대형 종목이나 스타 중심이 아닌,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스포츠와 차세대 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ESG 전략으로 평가받는다.<br><br>AI 기술 혁신을 통해 금융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고, 스포츠 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는 두나무의 행보는 '기술 기업형 ESG'의 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해 사회와 연결되는 두나무의 이중 전략이 향후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반신 마비 위기 딛고 금메달 정조준…코르티나 달리는 인간 탄환들 01-26 다음 한국계 페굴라, '디펜딩챔프' 키스 2-0 제압...호주오픈 3년 만에 8강 진출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