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조 833억원’ 번 UFC, 보너스도 훌쩍 뛰었다…1억 8000만원 잭폿 터진 파이터도 등장 작성일 01-26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6/0003490703_001_20260126213708028.jpg" alt="" /><em class="img_desc">UFC 챔피언 벨트 두르는 저스틴 게이치(왼쪽)와 패디 핌블렛. 사진=UFC</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파이터들에게 지급하는 보너스를 대폭 올렸다.<br><br>지난 25일(한국시간) 열린 새해 첫 대회 UFC 324부터 변경된 보너스 제도가 적용됐다.<br><br>UFC는 매 대회 ‘오늘의 경기(Fight of the Night)’와 ‘오늘의 퍼포먼스(Performance of the Night)’로 선정된 4인에게 각각 5만 달러(7000만원)를 건넸다.<br><br>그러나 UFC 324부터 4명에게 주는 보너스를 10만 달러(1억 4000만원)로 늘렸다. 아울러 KO승을 따낸 선수들에게는 2만 5000달러(3500만원)를 지급한다.<br><br>UFC가 올해부터 파라마운트와 77억 달러(11조 833억원)의 대규모 중계권 계약을 맺은 것이 보너스가 인상된 요인으로 분석된다.<br><br>다수 선수가 ‘파이트 머니가 적다’고 아우성을 낸 것도 적잖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UFC 전 챔피언인 퀸튼 잭슨(미국)은 지난해 11월 “스트리밍을 시작한 지 겨우 8개월밖에 안 됐다”며 “25년 동안 격투기로 번 돈보다 8개월 동안 스트리밍으로 번 돈이 더 많다. 100%”라고 말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6/0003490703_002_20260126213708074.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새해 첫 대회였던 UFC 324에서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저스틴 게이치(미국)와 패디 핌블렛(영국)이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받으며 10만 달러를 챙겼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한 타이 밀러와 조쉬 호킷(이상 미국)도 같은 금액을 받았다.<br><br>피니시로 승리를 따낸 5명은 2만 5000달러를 챙겼다. 피니시로 이긴 밀러와 호킷은 보너스로만 12만 5000달러(1억 8000만원)를 벌었다.<br><br>선수들에게는 껑충 뛴 보너스가 동기부여로 작용할 전망이다. 스타 선수들은 그만한 대우를 받고 경기에 나서지만, 대부분의 UFC 파이터는 경기 준비 비용 등을 충당하면 얼마 남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큰 금액을 받지 못한다. 파이트 머니보다 보너스로 더 큰 돈을 챙길 수 있는 만큼 화끈한 경기가 전보다 늘어나는 것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좀 피해보자' 中 천위페이, 전략 통했다! '슈퍼 500' 대회 우승→세계 3위 점프...日 야마구치 제쳤다 01-26 다음 '행사비 3500만' 송가인, 소속사 '부당 대우' 폭로…"힘 있는 분들께 부탁"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