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키우기' 확률 조작 논란에…강대현·김정욱 "신뢰 훼손, 책임 통감" 작성일 01-26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저 피해 보상·환불 절차 예고<br>유저 신뢰 저버린 확률 오류 공식 인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qkbz5T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43d75564c05fa8edb88be31d4ae64442da91afb2c103e80959820462cb609" dmcf-pid="GBBEKq1y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대현, 김정욱 넥슨코리아의 대표이사가 이날 오후 7시 40분경 '메이플 키우기' 게임 내 발생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진=메이플 키우기 공지사항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552788-vZw4wcp/20260126211804523lyzw.jpg" data-org-width="700" dmcf-mid="WJNFAaMVj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552788-vZw4wcp/20260126211804523ly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대현, 김정욱 넥슨코리아의 대표이사가 이날 오후 7시 40분경 '메이플 키우기' 게임 내 발생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진=메이플 키우기 공지사항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4e633d1640b126cd49e3f537a827892887b0d7af5387c4d2389f96d9f3222c" dmcf-pid="HbbD9BtWcf" dmcf-ptype="general">넥슨이 방치형 모바일 게 '메이플 키우기' 게임 내 어빌리티 확률'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넥슨 측은 신뢰를 저버린 행위에 대해 최대치의 보상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a290f6eee9301edae884deae9d58c5684a57584df9f1d3d73e96e10fc5d1e29" dmcf-pid="XAA0kje4AV" dmcf-ptype="general">강대현, 김정욱 넥슨코리아의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7시 40분경 메이플 키우기 공지사항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두 공동 대표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2일 18시 27분까지, 약 한 달간 메이플키우기의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안내한 대로 등장하지 않았다"며 "담당부서에서는 지난해 12월 2일 이를 발견하고, 유저분들께 안내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0ec7c925e5c61c6c8a6c974903ea29a7a87359e62f7ea36ae01c4f0c3e8f296" dmcf-pid="ZccpEAd8a2" dmcf-ptype="general">메이플 키우기의 어빌리티 시스템은 유료 과금인 어빌리티 패스를 통해 슬롯을 열고 '명예의훈장'이라는 재화를 이용해 랜덤하게 붙는 능력치를 재설정하는 기능이다. 그러나 최근 유저들 사이에서 어빌리티 시스템에서 능력치 최대수치를 붙지 않도록 설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31fb63b7d8d94b4e4b6fbc3635f148a5d26c6c3f49e9eac892cd7970b6e5cfdc" dmcf-pid="5kkUDcJ6a9" dmcf-ptype="general">두 공동 대표는 "유저분들께서 의심 정황에 대해 의견을 보내주셨으나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사실과 다른 답변이 안내되었다"며 게임 서비스 내 변경사항을 투명하게 밝히지 못한 점에 대해 회사 책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3b362dc8d3e1f9cc9cef80081164e5cbded0797f748579d0e4836d0056ada1bf" dmcf-pid="1EEuwkiPkK" dmcf-ptype="general">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등장하지 않은 배경에는 어빌리티 계산식에서 최대 수치 등장 확률이 '이하'로 설정되어야 하나, '미만'으로 잘못 설정이 되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p> <p contents-hash="e5574d202da15f978304953b13a034107c6eb09e6a4d64ea7730119d440ea02a" dmcf-pid="tDD7rEnQAb" dmcf-ptype="general">넥슨 측은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 서비스이다 보니 넥슨의 다른 게임과 다르게 실시간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의 실측 확률이 적용되지 않아 초기 정확한 탐지도 이뤄지지 못했다"며 "서비스 초기 심각한 신뢰 훼손을 우려한 넥슨코리아 메이플키우기 담당 책임자가 유저분들께 안내하지 않은 채 수정 패치를 진행했고, 넥슨코리아 경영진은 이러한 내용을 전날에서야 뒤늦게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d783ee8f7dc30dc8c1f251f237ea8a92662fc27a55ec893365b05e13e8824528" dmcf-pid="FwwzmDLxNB" dmcf-ptype="general">넥슨 측은 유저들의 신뢰를 저버린 행위라고 판단, 메이플 키우기 담당 책임자에게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해고를 포함한 모든 징계 조치를 다 할 예정이다. 향후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메이플 키우기 개발 및 서비스 전 과정에 대한 강도 높은 재점검을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caa20ffe3692b58518301c7798bfbfb25f737c39a871e742a6e5451280597d10" dmcf-pid="3rrqswoMjq" dmcf-ptype="general">두 공동 대표는 "앞으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에서 유저분들의 신뢰를 훼손하는 경우 투입된 비용을 넘어서는 최대치의 보상안을 제공하는 원칙을 세우겠다"며 "해당 현상으로 피해를 보신 분들에 대한 보상과 환불에 대한 안내도 드리고, 전체 유저분들께 신뢰보상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보상을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260a82d588a69e31321a19bd6522dddfae95232c5b63d1a81d153fc18337b81e" dmcf-pid="0mmBOrgRjz" dmcf-ptype="general">한편, 메이플 키우기는 앞서 공격속도 수치가 일정 구간 이상에서 실제 전투 성능에 반영되지 않는 이른바 '계단식 적용 구조' 문제도 확인됐다. 이에 대해 넥슨은 기기 발열과 화면 끊김을 방지하기 위해 초당 최대 프레임 수를 제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라고 설명했다. 넥슨은 오는 29일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시스템을 수정하고, 게임 내 재화를 지급하는 보상안을 공지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bc2d206629c640f4e91d68541bd1c68dada034ff081aad6b2d85e09d3ca872b0" dmcf-pid="pssbImaek7"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8cm 김지유, 205cm 서장훈에 플러팅 한 수… “살짝 무서운데?” 01-26 다음 91%가 우려하면서도 70%가 사용하는 AI 쇼핑의 아이러니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