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진심으로 사과, 책임 다할 것” 작성일 01-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PVImaeJ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6a47e90dfa7a72c86714a4790c01fb5d8055dcc467be5663a6fdcc30a3cd4" dmcf-pid="2oQfCsNd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판타지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khan/20260126210846395vlfj.jpg" data-org-width="700" dmcf-mid="9UHTswoM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khan/20260126210846395vl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판타지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30602a9b788605646717a6719a17774fb8499e246e83129ef810b30d488186" dmcf-pid="VoQfCsNdiP"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6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직접 공식입장을 전하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c26dd1436859935e2c2d94384bb193d0b655490794f9b0905aacc492f8ce3c1b" dmcf-pid="fgx4hOjJR6"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이날 SNS에 글을 올려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d24ac24250a86dbbdc65995476e703044cef6baa8c4f35ab8b353b0206d0ce" dmcf-pid="4aM8lIAin8" dmcf-ptype="general">또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921520a161fde6dab3073bc81ab7b2bcaf7a127577adafd4b7a4f990f9c59e2" dmcf-pid="8NR6SCcnR4"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일각에서 제기된 회피성 입대 의혹과 관련해선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며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8eb24663df01dbb2ea808764ccb5fcbcdfc4ac19e24876ef1209d28a6aebd1c9" dmcf-pid="6jePvhkLnf" dmcf-ptype="general">그는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3fcc7fcf14cc54a4e8c68434d8bdac88fa7c75e31879cfdffeb01a55953545" dmcf-pid="PAdQTlEoLV"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으며,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2c2a6c344f336d9c865fb7ff3b238df7e076896da0904f7e21fb324bd7a21abb" dmcf-pid="QcJxySDgJ2"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차은우 입장문 전문</strong></p> <p contents-hash="a4a2038d11cd5fcde142a6a89b0cf31ea9f750d6d68646b5b18a22e885e37db3" dmcf-pid="xkiMWvwad9"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차은우입니다.</p> <p contents-hash="34620087989eebe628b6853879d050c02cc0953d3e4d31715f9e602dbd13481e" dmcf-pid="y7ZWMPB3nK" dmcf-ptype="general">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a1e91777e04395d9b921e72760541f7a157bf7982e6f6c3bff184b42ceb18a59" dmcf-pid="Wz5YRQb0db" dmcf-ptype="general">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9d95e6ea7be08288d85714a482454721e4673f81849451cdbcf7319fdd240d8" dmcf-pid="Yq1GexKpJB" dmcf-ptype="general">지난 며칠 동안,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저의 송구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p> <p contents-hash="a6ef989fae108eadf77abf656c4e9e8ee58fe01d156294950b4bd27a9eb58df5" dmcf-pid="GBtHdM9UJq" dmcf-ptype="general">구구절절한 글이 변명처럼 들리거나, 되려 피로감을 드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11fb316107d12154b6c6ff31b1ad1b8575d5ce5e98bd1dee863abcd1eee7a7db" dmcf-pid="HbFXJR2uez" dmcf-ptype="general">지금 저는 부대 내에서 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습니다.</p> <p contents-hash="e0582c1ba5c4785d1816befdd28d642beaa194041f4d5e4db9e69274017a567c" dmcf-pid="XK3ZieV7n7" dmcf-ptype="general">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이기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f9f11572750341ed6686573d54ce59ce10562a6fd741f5e7695aa187bfd824d" dmcf-pid="Z905ndfzMu" dmcf-ptype="general">만약 제가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으로 진심을 다해 이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c11b071c5c5cc8fc17fe0193648bebad4680a2ca2da3344f250313e4b2d3f31" dmcf-pid="5kiMWvwadU" dmcf-ptype="general">지난 11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가진 것보다 부족함이 더 많은 제가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지금의 ‘차은우’라는 과분한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8d756e2d6f2efdb90b3a713335e87e64219747ac8574320e1bca626415746345" dmcf-pid="1EnRYTrNdp" dmcf-ptype="general">그렇기에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일해 온 많은 분들께 보답은 드리지 못할지언정 큰 상처와 피로감을 드리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p> <p contents-hash="0013ef84ec15e931db52c7ca7c0d0b296e158f569cb5ac25e777c40a4a0956fd" dmcf-pid="tDLeGymjJ0" dmcf-ptype="general">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3f4b1746e317cc2c1102439c06e8c323d650d3793d1b214f7536853e89cbff73" dmcf-pid="FwodHWsAn3" dmcf-ptype="general">앞으로 제 자신을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222a2bfa1ae453fbc840a635029e7a8e88a8e419c589e47bccd093af5d62910d" dmcf-pid="3rgJXYOcLF"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3cf33f5f54e0824b0d36ba959db22a379c4d722ad46d7ca534014dc1d997f87a" dmcf-pid="0maiZGIkRt" dmcf-ptype="general">2026년 1월 26일</p> <p contents-hash="10c143719b552124fcd9cdbbee6a4b42c47338e3fb165e63b9c46bca5ea68ede" dmcf-pid="psNn5HCEn1" dmcf-ptype="general">차은우 드림</p> <p contents-hash="41720a08d8e4fc3bb4984b47f60926903aa8b4cb87d51d0585f92d8d0b6a2243" dmcf-pid="UOjL1XhDd5"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올림픽 대표 간판 2인은... 피겨 차준환·빙속 박지우, 밀라노 개회식 기수 선정 01-26 다음 “이래서 반했나” 5월 결혼 신지, 7세 연하 문원 사로잡은 아찔 수영복 자태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