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찾아뵙고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 차은우의 반성문(종합) 작성일 01-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나흘만에 입장문 <br>국세청 결과 통지서 보류 "도피성 입대 아니다" 반박 <br>세금 추징 해명은 부족 "최종 결과 겸허히 받아들일 것" <br>"큰 상처·피로감 죄송…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Gtoi8BR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8b98e25c2e4584da23d230338f2c63b3b2af00cb5899bdf6dc9aca277a0e58" dmcf-pid="UGHFgn6b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JTBC/20260126211218886niur.jpg" data-org-width="559" dmcf-mid="9qBh42pX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JTBC/20260126211218886niu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a75aacdaf0d3da8bf15df87fff7e67779232c6bd4521dd10990df5bf4aba704" dmcf-pid="uHX3aLPKL4" dmcf-ptype="general"> <br> 팩트에 입각한 해명보다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탈세 의혹' 자체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먼저 내세웠다. </div> <p contents-hash="0dfec57b09c71df57ae245b6fc4c2d44aad7ae8f240a2f89e46e55b88385b2f3" dmcf-pid="7XZ0NoQ9Lf" dmcf-ptype="general">'200억 세금 추징'으로 역대 연예인 최고액 탈세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가 지난 22일 해당 내용이 처음 공개된 후 나흘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내용은 '도피성 군 입대는 아니었다'는 해명과 함께, 시끌벅적한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르게 된데 대한 송구스러운 마음이 주를 이뤘다. </p> <p contents-hash="6522cfff280ccbf1a3289eb2d629487e8d1bb36f40c4e75f1a3a47bf530be632" dmcf-pid="zZ5pjgx2JV"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구구절절한 글이 변명처럼 들리거나, 되려 피로감을 드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게 됐다.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저의 송구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18d1db260e8f0fdc19619b0104140214a4c85642d7b5731f8c7c7efa748edf23" dmcf-pid="q51UAaMVn2" dmcf-ptype="general">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은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 외 모친이 차린 법인과 소득을 나눠 가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을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했고, 차은우 가족이 45% 달하는 개인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없는 법인을 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도록 꼼수를 쓴 것으로 봤다. </p> <p contents-hash="1f815a0fa0bcac07fb0f458a5ed754f1a975a1d0d92ba2b25ad4fcdd07325af7" dmcf-pid="B1tucNRfn9" dmcf-ptype="general">'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한 차은우는 '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으로 탈세와 관련 된 여러 의혹에 대해 말을 아끼며 사실상 특별한 해명을 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c3705d9dfd9218f548cd45c78dff07153b5ae8687f2d7e2631fbf9f180a685d2" dmcf-pid="btF7kje4eK" dmcf-ptype="general">앞서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라는 첫 입장을 냈다. 차은우 측 역시 국세청 세금 추징 결과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8cebdca91179b44dc5646a7eb38ff200fd49ab550d27e706c3b77113976514ea" dmcf-pid="KF3zEAd8Jb" dmcf-ptype="general">다만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군복무 중인 차은우는 국세청이 그의 입대 이후까지 세금 추징 결과 통지를 기다려준 일이 알려지면서 예상보다 다소 빠른 입대 결정에 대해 '도피성 입대 아니냐'는 시선도 받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차은우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c99f42111eac988746742a769290d4c2f77342ff34edf4253bce4601b4cd48d" dmcf-pid="9PQJXYOciB"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돼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 물론 이 또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이기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며 '만약 제가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으로 진심을 다해 이 글을 써 내려가고 있다'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3ad2fdf3a83ab3b34435a7a5e660e4344f60aaf31c6c48db0345115735f54095" dmcf-pid="2QxiZGIknq"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200억 추징'이라는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차은우의 천문학적인 수입을 새삼 체감하게 만들면서 연예계의 기형석 수익 구조에 대한 지탄으로도 번졌다. 이를 의식한 듯 차은우는 '지난 11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가진 것보다 부족함이 더 많은 제가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지금의 '차은우'라는 과분한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452c3bfd5a62cf45bf77f0e5c7ac20248af3ed80d37b7f47305f175e70b61ed2" dmcf-pid="VxMn5HCEez" dmcf-ptype="general">이어 '그렇기에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일해 온 많은 분들께 보답은 드리지 못할지언정 큰 상처와 피로감을 드리게 돼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라면서 '앞으로 제 자신을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2b8787c5a9894fada3e17ad434a16d6fdf9814f02e1db2a998b8f6ea2cb31043" dmcf-pid="fMRL1XhDL7" dmcf-ptype="general">차은우가 반성과 사과를 통해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일단 자신의 첫 입장을 전달한 만큼, 여러 추측성 의혹들보다는 이제 탈세 관련 추가 심사와 최종 결과에 모든 이목이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 차은우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더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908544836667927d9fd36e0c3d95220f11a5ed857b6e161a129524e14d7e87b9" dmcf-pid="4ReotZlwLu"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회피용 입대 아냐" 차은우, 200억 추징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01-26 다음 류진, 박은혜 포옹…박영린 임신 거짓말 알고 있었다 "친부한테 가" ('마리와 별난 아빠들') [종합]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