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첫 출전한 종합탁구선수권서 2관왕… 혼합복식·단체전 석권 작성일 01-26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6/0000733814_001_20260126203810518.jpg" alt="" /></span> </td></tr><tr><td>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탁구 간판 스타 신유빈(대한항공)이 변함없는 경쟁력을 과시했다.<br> <br> 신유빈은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br> <br> 첫 금빛 소식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합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찾아왔다. 이날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를 게임 스코어 3-1(11-2 10-12 11-9 11-9)로 제압했다.<br> <br>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와 임종훈의 매서운 드라이브가 맞물렸다. 상대를 추격해 듀스 끝에 석패한 2게임에서 자칫 분위기를 뺏길 수 있었지만, 3~4게임을 모두 따내며 우승 마침표를 찍었다. 막판 4게임에서는 밀리던 경기를 뒤집는 뒷심까지 보여주며 지난 대회 우승 듀오를 물리쳤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6/0000733814_002_20260126203810580.jpg" alt="" /></span> </td></tr><tr><td>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신유빈은 이어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도 활짝 웃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상대로 대한항공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두 번의 매치에서 승전보를 알렸다. 1매치에서 김나영을 3-0으로 가볍게 눌렀고, 유한나와 마주한 4매치도 3-2 신승을 물들였다.<br> <br> 신유빈의 활약 속에 3-2 재역전승에 성공한 대한항공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자 통산 11번째 우승 감격을 만끽했다.<br> <br> 이번 대회는 신유빈의 첫 종합선수권 대회였다. 2020년 2월 수원 청명중에서 고교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실업팀 대한항공에 입단해 처음으로 이번 종합선수권에 출전했다. 곧장 2관왕을 달성하며 한국 탁구 간판 스타임을 입증했다.<br> <br> 한편, 남자 단식 결승에선 오준성(한국거래소)이 풀게임 대결을 펼친 끝에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상대로 3-2(6-11 11-7 15-13 5-11 12-10) 뒤집기 승을 거뒀다. 2년 만의 왕좌 복귀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우형규-최지욱(이상 한국마사회) 조가 안재현-임종훈(이상 한국거래소) 조의 추격을 뿌리치고 3-2 승리로 장식해 우승에 닿았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6/0000733814_003_20260126203810636.jpg" alt="" /></span> </td></tr><tr><td> 오준성.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넥슨 강대현·김정욱 대표 "이용자 신뢰 저버렸다"…'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공식 사과 01-26 다음 스노보드 진수 '하프파이프'…한계 뚫고 '신기술' 선보인다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