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연상 아내가 애 취급, 부부관계도 명령조…이혼 되나요" 작성일 01-26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95U3WI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e68d4e1a72779f38c6396d415ed467130231e0ab2d477f518d7129bcfab42" dmcf-pid="BJ21u0YC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부부 싸움 이미지.(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is/20260126203226881jlvn.jpg" data-org-width="720" dmcf-mid="zLmijgx2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is/20260126203226881jl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부부 싸움 이미지.(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184a77bb5fe075680e0976181bd4274005a118f8d566480b814e03a7d99ed3" dmcf-pid="biVt7pGhZJ"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남편을 애 취급하는 독단적인 7살 연상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084fda45976f083bdd7716db94b5e482778ead725b2130de0235546de7dea2ba" dmcf-pid="KnfFzUHl5d" dmcf-ptype="general">최근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하라는 대로 해. 부부관계에서조차 독단적인 연상 아내, 이런 걸로도 이혼이 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6fb921a0a4e4a5565fe72f97c49b700f96369bede28368c6ff074e3a97dd83dc" dmcf-pid="9L43quXS1e" dmcf-ptype="general">결혼 3년 차라고 밝힌 사연자 A 씨는 "아내가 7살 연상이다. 외모가 워낙 내 스타일이어서 나이 차이는 전혀 문제가 아니었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6f9ecbb692036c0503faecfc4e8a7bcee511c6f187b7f067d5222138810be4a4" dmcf-pid="2o80B7ZvZR" dmcf-ptype="general">그는 "또래 혹은 어린 친구들을 만날 때는 너무 아기 같아서 내가 어디까지 챙겨줘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누나를 만날 때는 리드해 주고 챙겨주고 나를 보듬어주는 모습에 오히려 큰 매력을 느껴서 알콩달콩 1년간 연애하다가 결혼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5fc711283c076d95e85e9f9d88bc94a11f854052792e13fe688bb59cab90b6" dmcf-pid="Vg6pbz5TXM" dmcf-ptype="general">그러나 연애 시절 좋아 보였던 아내의 주도적인 모습은 결혼하고 나니 오히려 독단적이고 권위적이라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cb85bb1299b5c862d9489389c4bd718ec213f925952c0a48f440b614907e2f74" dmcf-pid="faPUKq1ytx" dmcf-ptype="general">청소기를 구입하려고 고민하자 아내는 "야. 누가 청소기를 거기서 사.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말하며 A 씨가 골라준 것들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하며 독단적으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4db438b6dd5c61f1d14bf569512086d3c75d59534b535cda61b08e794a8eac1b" dmcf-pid="4NQu9BtWGQ" dmcf-ptype="general">A 씨는 "그 청소기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사실 기분이 좀 상하기는 했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을 지속할수록 아내의 무시하는 듯한 언행이 반복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378cbae4ca7d9b7e7709f57dfaa0e4e147246f4dbea727f445ebb5b43c7259" dmcf-pid="8jx72bFY5P"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A 씨가 투자로 고민하며 "투자 어디로 해볼까?"라고 물었지만, 아내는 "네가 뭘 안다고 그래. 너 사회생활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잖아.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너는 그냥 내 말만 듣고 따라와. 징징거리지 좀 마"라며 A씨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ec4f07f551ad7d7834b29c4b6144d86e69941e8637598fbb9fd13bb390f09a1" dmcf-pid="6AMzVK3G16" dmcf-ptype="general">남편이 어떤 의견을 제시하면 '넌 어려서 잘 모른다' '경험이 부족해서 모른다' '내가 알아서 할테니 너는 입 다물고 그냥 따라라' 한다며, A 씨는 "가정생활을 꾸려 나갈 때 함께 한다는 느낌보다는 일방적으로 아내의 말을 듣고 따라가야 하는, 통보받는 입장이 된 기분"이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c622e3aeefcdcc7b690c78b42bf20ed6f6699d3539489fa1678a290a08ed3629" dmcf-pid="PAMzVK3GZ8" dmcf-ptype="general">그는 심지어 가족 모임에 가면 남동생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느낌이라며, 나를 남자로 대하지 않고 하대할 거면 왜 결혼한 거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d7026ef28b08d41e538d96a7c4d224d15ee8aee570af45732084a9fd053978f" dmcf-pid="QcRqf90H54" dmcf-ptype="general">심지어 부부관계에서도 이런 태도가 유지된다는 점이 문제다. A씨는 "부부관계를 할 때도 늘 지시하고 시키는 대로 해. 이런 모습을 보인다"며 "서로 사랑의 주파수가 맞아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하는 게 아니고 '오늘 할 거니까 준비해' '내가 원하는 대로 할 거다. 빨리 해' 등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듯한 행동을 한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4e284dde7de653af097478f7c573c619a757dd5e58a93cc939317164759d421" dmcf-pid="xkeB42pXHf" dmcf-ptype="general">A 씨가 왜 맨날 지시하고 통보하고 날 존중해 주지 않는 건지 물어도 아내는 "너 애냐. 그만 좀 징징거려. 됐어. 맛있는 거 사줄게. 맛있는 거나 먹자"라며 아이 취급을 했다고 한다. A씨는 이같은 고충을 토로하며 이런 문제로도 이혼할 수 있는지 물었다..</p> <p contents-hash="a8d2ee82cd83d640766e077b785a76a2c133c8d8437e4a54db1945e32b9e5ba2" dmcf-pid="y7GwhOjJHV" dmcf-ptype="general">양나래 변호사는 "아내는 남편을 아이처럼 대하고 있다는 게 큰 문제인 것 같다"며 "아내는 뭐가 심각한지 모를 수도 있다. 사연자는 내 편에서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제3자가 있는 곳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 싶다. 가령 부부 동반 모임을 갖다가 '야 너는 무슨 남편을 애 대하듯이 대하냐'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든지 부부 상담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fb755f7fba29fd0efd4547ea1822c84cdc977b9595cb56e8dd5e1ffba10220d" dmcf-pid="WzHrlIAiX2"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chkim@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마침내 입 열었다 "도피성 입대 NO, 최종 판단 겸허히 받아들일 것" [전문] 01-26 다음 "0.11점 차? 오히려 좋다" 차준환의 '광기', 이제 올림픽 첫 메달 정조준했다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