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종합탁구선수권대회 11년 만에 단체전 V11 작성일 01-26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6/0001094123_001_20260126195709975.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항공 선수단이 26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천 | 황민국 기자</em></span><br><br>대한항공이 11년 만에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주세혁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26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상대로 3-2 재역전승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대한항공은 이번 우승으로 2015년 이후 11년 만이자 통산 11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br><br>주세혁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제2의 갈라티코를 만드는 시작이 됐으면 한다. 조원태 회장님의 기대에 부응해 기쁘다”고 말했다.<br><br>대한항공의 우승을 이끈 주역은 신유빈이었다. 신유빈은 단체전 첫 게임에서 김나영을 상대로 3-0 승리로 기선을 제압했을 뿐만 아니라 1-2로 끌려가던 네 번째 게임에서도 유한나를 3-2로 힘겹게 꺾으면서 2승을 책임졌다.<br><br>대한항공은 2-2로 맞선 마지막 게임에서 주장인 이은혜가 김나영을 상대로 5게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우승을 확정했다.<br><br>이은혜는 5게임 11-11 듀스 상황에서 2점을 내리 따내면서 활짝 웃었다.<br><br>남자 단식 결승에선 오준성(한국거래소)이 박규현(미래에셋증권)에 3-2(6-11 11-7 15-13 5-11 12-10) 역전승을 거두고 제77회 대회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br><br>오준성은 미래에셋증권 시절 남자복식 3연패를 합작했던 박규현을 맞아 첫 게임을 내줬고, 게임 점수 2-1로 앞서고도 4게임을 잃어 최종 5게임에 들어갔다.<br><br>그러나 오준성은 5게임 7-9로 끌려가다가 듀스를 만든 뒤 10-10 동점에서 상대의 연속 공격 범실에 편승해 우승을 확정했다.<br><br>또 남녀 복식 우승컵은 우형규-최지욱(이상 한국마사회) 조와 주천희-김성진(이상 삼성생명) 조가 각각 차지했다.<br><br>제천 |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거제시 팔씨름협회 창림기념식 개최…시체육회 46번째 종목단체 01-26 다음 샤이니 민호 "30대 중반, 꼰대 될까봐 에너지 발산 자제...대신 솔선수범" [RE:뷰]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