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올림픽 유치’…“경제적 타당성·국민 지지 확보” 작성일 01-26 28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전주] [앵커]<br><br>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가 경제적 타당성과 국민 지지를 확보했다는 공식적인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br><br> 전북도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br><br> 박웅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1년 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장을 낸 전주.<br><br> 51개 경기장 중 32개를 전북에 배치하고 서울과 광주·대구 등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분산 개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br><br> 한국스포츠과학원은 전북도의 의뢰를 받아 전주가 국내 후보도시 자격을 따낸 직후인 지난해 5월부터 10달 동안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했습니다.<br><br> [유승민/전북도 올림픽유치단 평가대응과장 : "사전타당성조사는 법적 의무 절차로서 이걸 통해서 이 결과를 첨부해서 문체부 심의 단계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br><br> 우선 비용편익 분석 결과는 1.03으로 도출됐습니다.<br><br> 보통 비용편익 분석이 1.0 이상일 때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보는데,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한 겁니다.<br><br> 전체 사업비 규모를 6조 9천86억 원으로 산정했는데,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미국 LA보다 적은 금액입니다.<br><br> 또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 지지도 함께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br> 전북도민 찬성률은 87.6%, 전 국민 찬성률은 82.7%로 전북지역 안팎을 통틀어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br><br> 국민 지지도는 IOC 평가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항목입니다.<br><br> [김상훈/한국스포츠과학원 스포츠산업연구실장 : "올림픽을 해봤고 굉장히 인프라(기반)가 좋고 대한민국의 인지도나 이런 것들이 뭔가 상승했기 때문에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평가한 것 같습니다."]<br><br> 경제적 타당성과 국민 지지 확보라는 첫 관문을 넘은 전주 올림픽 유치 도전, 이제 정부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박웅입니다.<br><br> 촬영기자:문영식<br><br> 관련자료 이전 “역시 공연형 아이돌” 82메이저, 입소문 난 이유 있었다! 01-26 다음 전북 출신 조완희·최두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