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김가영, 여성체육대상 품었다…'비올림픽' 종목 최초 작성일 01-26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1/26/AKR20260126193216PNM_01_i_20260126193310114.jpg" alt="" /><em class="img_desc">여성체육대상을 받은 김가영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당구 여제' 김가영 선수가 오늘(26일) 열린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br><br>올림픽 종목이 아닌 종목의 선수가 이 상의 대상을 받은 것 김가영이 처음입니다.<br><br>김가영은 한국 여자 포켓볼 1세대 선수로 세계선수권 우승과 그랜드슬램 달성 등 한국 당구계를 대표하는 기록을 남겼고, 프로당구 출범 이후에는 3쿠션으로 전향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br><br>지난 2024-2025시즌 당시 8개 대회 연속 우승과 38연승으로 국내 프로 투어 스포츠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으며, 남녀 통틀어 최다인 통산 17승 고지에 오르며 독주를 펼치기도 했습니다.<br><br>김가영은 수상 후 "당구선수로 최고의 꿈은 스포츠로 인정받는 것"이라며 "오랜 꿈이 오늘에야 인정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지금까지 이 상은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 양궁의 안산 선수,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 탁구의 신유빈 선수 등 한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여성 선수들이 받았습니다.<br><br>#여성체육대상 #김가영 #당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전북 출신 조완희·최두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01-26 다음 '비올림픽 최초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당구, 스포츠로 인정…꿈 이뤄져"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