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김가영,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지도자상은 박정은 부산 BNK 감독 작성일 01-26 40 목록 '당구 여제' 김가영 선수가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br><br>김가영은 지난 시즌 8개 대회 연속 우승과 38연승 등 대기록을 남겼고, 남녀 통틀어 가장 많은 통산 17승을 기록 중입니다.<br><br>1989년 농구 전설 박신자 여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37번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박신자 여사의 조카인 박정은 부산 BNK 감독이 지도자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습니다.<br><br>고 김운용 IOC 부위원장이 창설한 이 상은 우리나라 여성 체육 발전에 기여한 여성 스포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br><br>최우수선수상은 2024 파리 올림픽 소총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에게 돌아갔고, 우수상은 수영 문수아(서울체고)와 육상 김태희(익산시청)가 받았습니다.<br><br>'스노보드 신동' 최가온(세화여고)을 비롯해 야구 박주아(WPBL 샌프란시스코), 배구 손서연(경해여중), 수영 이리나(갈뫼중), 태권도 김시우(서울체고), 체조 황서현(인천체고), 양궁 김민정(대전체고), 스켈레톤 박예운(상지대관령고) 등 8명은 신인상을 받았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AI 전력난' 우려에 신규 원전 2기 계획대로 짓는다…"12차 전기본엔 +α 담겨야" 01-26 다음 스포츠로 인정받은 여자당구…김가영 "오랜 꿈이 이뤄졌어요"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