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하계올림픽 "경제성 입증"…유치전 탄력 작성일 01-26 31 목록 [앵커]<br><br>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1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br><br>또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 찬성 여론도 높았는데요.<br><br>88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국내에서 하계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엄승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036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에 나선 전북특별자치도.<br><br>유치를 위한 첫 번째 관문인 국내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1 이상으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br><br><김상훈 /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실장> "종합 평가를 해보면 사업 시행 평점이 0.665로 사업 미시행 평점 0.335보다 높게 나타나서 사업 시행하는 것 미시행보다 더 나은 대안이다 이렇게 판단이 되었습니다."<br><br>총사업비는 6조 9,086억 원, 도는 경기장 신축 대신 기존 체육시설을 개보수 하는 등 전체적인 재정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입니다.<br><br>경기장은 총 51개로 대회 개·폐회식과 마라톤, 축구 등 종목은 전북, 테니스와 체조 등은 서울로 전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해 국제올림픽 위원회에서 제시한 지속 가능한 올림픽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입니다.<br><br><김관영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신축 없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올림픽의 경제성 또 재정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br><br>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지지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br><br>한국스포츠과학원이 실시한 인식조사에서 국민 82.7%가 전주 올림픽 유치에 찬성했는데, 주된 이유로는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고 봤습니다.<br><br>정부 역시 올림픽과 같은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에 노력하게 밝히면서 88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국내에서 하계 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br><br><이재명 / 대통령(지난 21일)> "저는 국제 대회들을 가능하면 열어 나가는 게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올림픽을) 유치하도록…"<br><br>다만 올림픽 기간 많은 관람객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숙박시설이 필요하고 특히 분산 개최로 인한 IOC의 우려 설득은 과제입니다.<br><br>전북자치도는 이후 전북도의회에 유치 동의안 의결을 받아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치 승인을 신청하는 등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정부 승인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br><br>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br><br>[영상취재 정경환]<br><br>[그래픽 허진영]<br><br>#전북특별자치도 #전주하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BC #사전타당성조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김성주·박하선 한시름 놨다…'히든아이',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알 권리 최우선" 01-26 다음 비올림픽 최초!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당구가 스포츠로 인정받아 영광” [SS현장]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