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금융·스포츠까지... 하나은행, '생산적 금융'으로 ESG 지형 넓힌다 작성일 01-26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AI 인프라 금융 지원 본격화<br>GPU·NPU 수출입 금융부터 지분 투자까지... '글로벌 AI 3강' 뒷받침<br>스포츠 후원으로 현장 ESG 실천... 금융 넘어 사회적 가치 확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6/0000148597_001_2026012618431235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3일 클하나은행이 AI(인공지능)ㆍ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왼쪽에서 네번째)).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하나은행이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글로벌 AI 3강' 도약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수출입 금융과 지분 투자뿐 아니라, 디지털 기술과 금융의 융합 모델을 공동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금융을 넘어 스포츠 스폰서십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며 ESG 경영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br><br><strong>AI·클라우드 선도 기업과 전략적 동맹</strong><br><br>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기업이다.<br><br>양사는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 서비스에 접목한 새로운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기술 기반 산업의 성장 구조를 함께 설계하겠다는 의미다.<br><br><strong>GPU·NPU 수출입 금융 지원…지분 투자도 검토</strong><br><br>이번 협약의 핵심은 AI 인프라에 대한 실질적 금융 지원이다. 하나은행은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AI 3강' 비전과 연계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을 위한 수출입 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메가존클라우드에 대한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한다.<br><br>이를 통해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의 성장 여건을 개선하고, AI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strong>금융을 넘어 '산업 파트너'로</strong><br><br>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선도하겠다"며 "생산적 금융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국가 AI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br>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 2030년까지 총 100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84조원은 생산적 금융, 16조원은 포용 금융에 투입된다. 단기 실적보다 산업 생태계의 중장기 성장을 우선하는 전략이다.<br><br><strong>스포츠로 실천하는 ESG…현장에 답이 있다</strong><br><br>하나은행의 ESG 행보는 금융에만 머물지 않는다.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서 대전하나시티즌(프로축구)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국내 스포츠 발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br><br>특히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해 왔으며,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 후원은 2028년까지 연장되며, 국내 프로스포츠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AI·스포츠·금융…하나로 연결된 ESG 전략</strong><br><br>AI 인프라 투자로 미래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스포츠 스폰서십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지역 밀착형 ESG를 실천하는 전략은 하나은행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br><br>기술·금융·스포츠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하나의 성장 축으로 묶어내는 시도다.<br><br>금융의 역할이 자금 공급을 넘어 사회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하나은행의 행보는 'ESG를 실행하는 금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준성, 탁구 종합선수권 단식 우승..."父 최다 우승 기록 깨겠다...아시안게임도 중요" 01-26 다음 ‘붉은 진주’ 박진희X남상지, 두 여자의 치열한 사투!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