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계엄 사전 인지? 사실과 달라” 언론노조 법적 조치 검토 작성일 01-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SpBgx2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9a67b6ce197965b86c05a8c2da8cc52c9c2acbb1b145c4a47d7dbfe973bfa2" dmcf-pid="2rvUbaMV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전국언론노동조합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ilgansports/20260126181425014lamc.jpg" data-org-width="800" dmcf-mid="KnkW5PB3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ilgansports/20260126181425014la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전국언론노동조합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621b8fae57eb5ad6b5c4bebf5647fadd51105d91608f546755cf275a2971eb" dmcf-pid="VmTuKNRfwP" dmcf-ptype="general"> <p>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박장범 사장의 ‘KBS 계엄방송 준비 의혹’ 연루설을 제기한데 대해 KBS는 “사실로 밝혀진 바 없는 내용”이라고 반박했다.<br><br>26일 KBS는 입장문을 내고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기자회견을 통해 제기한 의혹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며 “내란 특검과 경찰에서 이미 해당 의혹에 대해 조사했지만, 사실로 밝혀진 바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오늘 기자회견 내용 가운데 허위 사실이나 명예훼손 부분에 대해 향후 법적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앞서 이날 오전 언론노조 KBS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장범 KBS 사장에게 ‘2024 12·3 윤석열 내란’ 당일, 누구의 지시로 계엄방송을 준비했는지 밝힐 것을 촉구했다.<br><br>성명문을 통해 언론노조는 “내란 당일 KBS 내부에서 벌어진 일련의 정황을 종합하면, 계엄 방송이 사전에 준비됐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br><br>노조는 당시 KBS 사장 내정자였던 박장범이 최재현 전 보도국장에게 ‘22시 KBS 생방송’ 준비 지시를 전달했고, 공식적인 지휘 권한이 없는 상황에서 보도국장에게 생방송 준비를 전달한 정황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실의 방송 편성 개입에 동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방송법이 금지한 외부의 부당한 편성 개입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는 게 노조의 판단이다.<br><br>언론노조는 “이 같은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박장범이 공영방송 KBS 사장직을 유지하는 것은 공영성·독립성 훼손”이라며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온가족 연루된 차은우 '탈세 의혹' 속 과거 동생 발언까지 '파묘' 01-26 다음 힙합으로 재해석한 이순신…'불멸의 파도' 브레이킹댄스 첫 공개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