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박지우, 동계올림픽 개회식 기수 선정…빙판 위 간판스타들 태극기 든다 작성일 01-26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 번째 올림픽 나서는 피겨·빙속 대표, 산시로 스타디움서 한국 선수단 이끈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6/0000380558_001_20260126181010745.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남자 피겨 간판스타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의 기수로 나선다.<br><br>대한체육회는 26일,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가 오는 2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공동 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br><br>차준환은 한국 피겨스케이팅을 대표하는 간판 스타다. 휘문고 재학 시절 출전한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종합 15위를 기록하며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당시 정성일이 세운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17위)를 24년 만에 넘어섰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종합 5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남자 피겨 역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br><br>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 차준환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그동안 국내 남자 피겨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메달권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차준환은 높은 벽을 넘을 수 있는 실력과 경험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6/0000380558_002_20260126181010841.jpg" alt="" /><em class="img_desc">박지우</em></span><br><br>박지우는 한국 여자 장거리 빙속을 이끌어온 중견 선수다. 오랜 시간 대표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후배 선수들의 본보기가 되어 왔다. 특히 지난 12월에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br><br>한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넥센윈가드)와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은 남녀 대표팀 주장으로 각각 선정됐다. 두 선수 모두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제논, 한국해양진흥공사 AI 프로젝트 수주…"공공·에너지 분야 강자 입증" 01-26 다음 탁구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혼복 우승…오준성 男단식 정상(종합)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