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혼복 우승…오준성 男단식 정상(종합) 작성일 01-26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디펜딩 챔프' 조승민-주천희에 3-1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6/NISI20260126_0002049092_web_20260126180742_2026012618141676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임종훈-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01.26.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를 게임 점수 3-1(11-2 10-12 11-9 11-9)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임종훈-신유빈 조는 처음 출전한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세계 최정상급 복식 콤비다.<br><br>둘은 2024 파리 올림픽 혼합 복식 동메달을 합작했고, 지난달에는 중국 선수들을 연달아 꺾고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이날 1게임을 손쉽게 따낸 임종훈-신유빈 조는 2게임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다.<br><br>하지만 임종훈-신유빈 조는 3게임을 가져간 뒤 4게임에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둘은 4게임에서 끌려가던 상황에서 경기를 뒤집은 뒤 먼저 11점에 도달해 우승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6/NISI20260126_0002049094_web_20260126181024_2026012618141677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오준성.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01.26.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오상은 남자 탁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오준성(한국거래소)은 남자 단식 결승에서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3-2로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br><br>오준성이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2023년 대회에서 그는 17세 나이에 정상에 등극하며 남자 단식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br><br>남자 복식에서는 우형규-최지욱(이상 한국마사회) 조가 안재현-임종훈(이상 한국거래소) 조를 3-2로 꺾고 우승 매달을 목에 걸었다.<br><br>여자 복식 우승은 주천희-김성진(이상 삼성생명) 조가 차지했다. 이들은 이다은-이채연(이상 한국마사회) 조에 3-2로 승리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박지우, 동계올림픽 개회식 기수 선정…빙판 위 간판스타들 태극기 든다 01-26 다음 'AI 디스럽션' 본격화...변화 직면 1위 업종은 '뉴스'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