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대회 우승 작성일 01-26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1/26/0001364312_001_20260126180213692.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신유빈 조가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첫 출전 만에 정상에 올랐다.<br><br>두 선수는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를 3-1로 꺾고 우승했다.<br><br>경기는 초반부터 임종훈·신유빈 조의 흐름이었다.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와 임종훈의 날카로운 왼손 드라이브가 맞물리며 1게임을 압도적으로 가져왔다. 2게임을 내주며 반격을 허용했지만, 승부처마다 집중력을 되찾아 3·4게임을 연달아 따내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두 선수의 선전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올림픽,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에 머물렀다. 반면 지난해 WTT 시리즈 3관왕과 파이널스 홍콩 우승으로 세계 최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브라질 장애인 선수들과 경쟁해 딴 대한민국 태극마크…“선수 섭외” 의혹까지 01-26 다음 '한국계' 페굴라, 디펜딩챔프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8강 진출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