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고통 호소하며 눈물 쏟았다…"분노 차올라, 무기력하다고 생각해" ('극한84') 작성일 01-2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QWFM9UG9">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3YxY3R2uXK"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244392e007a4bba15c088f8edc6b4e0737584e65ccec9794215f9f40a15ad3" dmcf-pid="0GMG0eV7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10asia/20260126174642296fobp.jpg" data-org-width="1200" dmcf-mid="1zWeNGIk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10asia/20260126174642296fo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181c959b996e2cac61b4a56ec7be3682669e97cb28415d51c13184499e8e47" dmcf-pid="pHRHpdfztB" dmcf-ptype="general">방송인 기안84가 '극한84'에서 역대급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보인다.</p> <p contents-hash="1f80e83f6757a86fd9f0a5bbd164600352b353891a01627783a99ccda548a9fa" dmcf-pid="UXeXUJ4qGq"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북극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낯선 대지 위에서 기안84는 육체적 한계와 정면으로 맞서며 진정한 완주의 의미를 그려냈다.</p> <p contents-hash="5d8ae63b64ff2bd647a3f4952f054ae2b554641beca353ac38cd0682ac2fbed9" dmcf-pid="uC2CGfu5Gz" dmcf-ptype="general">이날 기안84는 러닝 초반 대부분의 참가자가 걷는 상황에서도, 업힐 구간을 묵묵히 달리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난생처음 아이젠을 착용한 채 거친 돌산 러닝에 나선 기안84는 곳곳의 물웅덩이에 빠지며 고전을 면치 못했고, 사전 답사 때와 전혀 다른 빙하 지형에 당황하는 모습도 보였다.</p> <p contents-hash="7b1d31767501f3deeae73ce70fec2be3674aa5b06afb7b3a90a342b719d4509b" dmcf-pid="7hVhH47157" dmcf-ptype="general">결국 미끄러운 빙판 위에서 넘어지고 만 기안84는 "내가 이렇게 무기력하고 연약한 사람이었나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알 수 없는 분노가 차올랐고, 그게 경기에 방해가 될 게 분명했다. 그 분노를 삭이며 넓디넓은 빙하길로 다시 달려 나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513e0d7820f941632516fcbe7fbb8f0e5b6d47359faa49da6b3644019f237b" dmcf-pid="zlflX8zt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극한8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10asia/20260126174643582cnia.jpg" data-org-width="1000" dmcf-mid="tl2CGfu5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10asia/20260126174643582cn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극한8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2ef20529d4918725c06b3b70eeaccb0fd80e798a37656949fb29f6696e9081" dmcf-pid="qS4SZ6qFtU" dmcf-ptype="general"><br>로프 구간에 이르러서는 에이스 권화운의 강력한 라이벌로 보였던 네덜란드 2인조와 마주했다. 이를 바라보던 기안84는 "내가 라이벌이다. 한국 중년의 힘을 보여줘야겠다. 한국의 노익장을 보여줘야겠다"며 스스로를 다잡았다.</p> <p contents-hash="12852ddc86ad627dc1c69afeee484d1a21d3365c769ede4e37684fe62d13e5b0" dmcf-pid="Bv8v5PB31p" dmcf-ptype="general">조심스럽게 코스를 통과하며 리듬을 되찾은 기안84는 점차 빙판길에 완벽히 적응했고, "일반 마라톤과는 차원이 다르다. 나는 지금 북극 마라톤을 뛰고 있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빙판 코스를 무사히 통과한 뒤 로드 구간에 접어든 기안84는 망설임 없이 다시 속도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2ae2ba2c0444b8ab64907bb1477c500e6443326ea077588ebde1019330b31ea3" dmcf-pid="bT6T1Qb0Y0" dmcf-ptype="general">이후 기안84는 이번 도전에 담긴 의미를 차분히 정리했다. 또 "사람들이 긴 시간을 비행기로 이동하고, 돈과 시간을 써가며 왜 이런 고생을 자처하느냐고 하는데 결국 이유는 하나,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간은 신기한 동물이다. 모든 행위의 끝은 결국 행복이다. 마라톤도 그런 하나의 행위인 것 같고, 그게 달리기의 묘한 매력"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f5927f59b6be0c83c6ad095bde955a3dec49aab6a6412ab31394521df0f858c" dmcf-pid="KyPytxKpX3"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기안84가 역대급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기안84의 북극 마라톤 도전이 어떤 결말을 맞이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ab0bd2d56062751cd16781eb4b585b510954f8738847005538053b89c48fe90" dmcf-pid="9WQWFM9UGF" dmcf-ptype="general">'극한8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99127655b3e69109b3debb20f408e76aa7f7ae7e17e9fa360699b5e4fbb70b7" dmcf-pid="2YxY3R2uYt" dmcf-ptype="general">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혁, 싹쓰리UTD 위한 마지막 투혼…결승 좌절에도 '후련한 미소' 활약 (뭉찬4) 01-26 다음 추성훈·김종국, 극P 수컷들의 '상남자 듀오' 결성 (상남자의 여행법)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