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서비스·택배 배달 … K로봇 日서 '서비스맨' 활약 작성일 01-26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와트 '제임스' 로보티즈 '개미'<br>서비스 로봇 日 진출 잇따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2QMOjJ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2706cc0cde02fa437ade403cee395798c1986da0c17730ddb109cddfc50997" dmcf-pid="uHVxRIAi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보티즈의 자율주행로봇(AMR) 개미가 호텔 룸서비스 업무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지바 이윤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k/20260126173907350yqvt.jpg" data-org-width="1000" dmcf-mid="pZMLgWsA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k/20260126173907350yq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보티즈의 자율주행로봇(AMR) 개미가 호텔 룸서비스 업무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지바 이윤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f9e4184bf1d71a88d058996cbcc178ab587b7ec904a1c28479d63ecdf55272" dmcf-pid="72Nwm0YCSJ" dmcf-ptype="general">한국 로봇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이 상대적으로 더딘 일본 시장의 빈틈을 파고들며 현지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이 세계적 수준을 갖춘 산업용 로봇 대신, 식당·호텔·물류 현장 등 서비스 로봇 분야를 공략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084eda768a2c4b97147e46aee2d57244f5e05ba132787dc3b45501e5c8092b1" dmcf-pid="zVjrspGhCd" dmcf-ptype="general">일본 역시 로봇 확산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에 나서고 있다. 가와사키로보틱스는 최근까지 운영한 조리 무인화 실증 공간 '퓨처 랩 하네다'에서 음식을 나르는 자율주행로봇(AMR)으로 중국 기업 '푸두(PUDU)'의 서빙 로봇을 활용했다. 모든 기술을 내재화하는 대신 핵심 기술인 산업용 로봇과 AI의 연계, 차세대 산업인 휴머노이드에 집중하고 그 외 기술은 협업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dcc50f55a25c5ea415e4658c7f096dc64ba5d67b12ea24b123c58e44986d0a9" dmcf-pid="qfAmOUHlTe"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들은 이 틈새를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최근 방문한 일본 도쿄 고토구 시노노메에 위치한 고단아파트 단지에서는 국내 로봇 기업 와트(WATT)의 자율주행로봇 '제임스'가 택배 배달 등 개념실증(PoC)을 진행 중이었다. 제임스는 엘리베이터를 탄 후, 로봇 팔을 뻗어 목적지 층수 버튼을 직접 눌렀다. 이어 가고자 하는 집의 초인종을 누르고 몸체에 탑재된 적재함을 열어 택배 상자를 전달했다.</p> <p contents-hash="b71b0ef97beb3d511fe6e934f1c9d67c944245297be817c345980f65e7cd345c" dmcf-pid="B4csIuXSlR" dmcf-ptype="general">코스닥 상장사 로보티즈 역시 일본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로보티즈는 로봇 팔이 결합된 자율주행로봇 '개미'를 일본 호텔 체인 '헨나호텔'과 협력해 운영 중이다. 기자가 방문한 도쿄 디즈니랜드 인근 '헨나호텔 마이하마' 지점은 상주 직원이 2명에 불과하지만, 100개실 규모의 호텔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개미는 룸 서비스를 담당하는데, 투숙객이 프런트에 수건 추가를 요청하면 로비에서 수건을 싣고 엘리베이터를 타 해당 객실로 이동해 물품을 전달한다.</p> <p contents-hash="d8c9a3d803374cfbeebf0d7c9fe8510e481460bc8460fe3d3a1b17a68ecee430" dmcf-pid="b8kOC7ZvhM" dmcf-ptype="general">식당용 서빙 로봇 분야에서는 베어로보틱스가 일본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했다. 구글 엔지니어 출신 하정우 대표가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베어로보틱스는 2020년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일본 서빙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 일본 전역에서 약 4000대의 서빙 로봇이 운영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926f31edb6d3f0b663622eed6ab75c5d645fe99aaffa0051ac26e5bdbac5e860" dmcf-pid="K6EIhz5TSx" dmcf-ptype="general">한국의 AI 솔루션도 일본 산업 현장 투입을 앞두고 있다.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서울로보틱스는 지난해 닛산 그룹과 공장 내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ec022d15f9fbe7b24277b4910f0cfd715f655dbfd1f419ba4d7b4a7c42a5a5c3" dmcf-pid="9PDClq1ylQ" dmcf-ptype="general">서울로보틱스의 '레벨5 컨트롤 타워' 기술을 닛산 공장에 도입해, 생산이 완료된 신차를 무인으로 항만이나 물류 기지까지 이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공장에 설치된 라이다 센서와 중앙 집중형 AI가 차량을 직접 관제해 무인 탁송을 구현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09e461402451a87e0c0f2c4642fe2833d19ea892418d204617159c48a32e794a" dmcf-pid="2QwhSBtWCP" dmcf-ptype="general">[도쿄 이윤식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픠티피프티, '스타덤 차트' 아이돌부문 주간랭킹 1위…이즈나 2위 01-26 다음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조사기관 평가서 잇단 '리더' 선정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