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 서은수 "웃길 의도 전혀 없었다…환기된다는 말 감사해" [RE:인터뷰②] 작성일 01-2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S24EnQ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8288fcd24c602031003597f47135c9a13f2c3bd8826b6230c4db89d99deb3" dmcf-pid="5GvV8DLx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report/20260126173646122cizl.jpg" data-org-width="1000" dmcf-mid="b3Y6xsNd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report/20260126173646122ciz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e856d9a6e970f2e0ee96d04adb5681c2faf5a6ca0f0b2784eb3a9c3ba8b1e6" dmcf-pid="1HTf6woMX9"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서은수가 '메이드 인 코리아'의 캐릭터를 구축했던 과정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338852a2eef21e2d997650222beb9569984215f9c069d661d9f14ed5fc1c7dc" dmcf-pid="tXy4PrgRGK"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지난달 24일 공개 이후 2025년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차지하며 흥행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0aced5f13ab650a4bcb96afb40d51ca0061667e3ae1fd81bd3b7378f1bc818a0" dmcf-pid="FZW8QmaeZb"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야망을 가진 중앙정보부의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대결을 담았다. 작품의 종영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연 서은수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d68ed033c474d535afec7f2db7b3e6a0dee46869dd0731e9cc731d4408b7a6ba" dmcf-pid="35Y6xsNdtB" dmcf-ptype="general">작품의 연출을 맡은 우민호 감독은 서은수에게 '엣지'라는 말을 강조했다고 한다. 서은수는 "어떤 신을 찍을 때 평범한 거 같으면, 예진만의 바이브로 다시 해보자고 하셨다. 그게 무엇일지 찾는 게 어려웠다. 독특하고 특이하면서도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 뭘지 고민했다. 활어 같이 해보자는 생각으로 연기했다"라고 캐릭터를 구축한 과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20e23e98a3c5f85004dfe1aa2c87d1d35b83687eacd88360689d5744d7a37cd" dmcf-pid="0lszbaMVtq" dmcf-ptype="general">오예진은 부산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였고, 사투리를 통해 캐릭터의 와일드함이 더 부각되는 면이 있었다. 부산 출신인 서은수는 생각보다 사투리 연기가 까다로웠다며 "1970년대 사투리라 처음엔 입에 잘 안 붙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런 말투를 사용하셨고, 할머니 댁에 가서 대본을 읽어봐 달라고 부탁드리기도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760e7719e0eed796d7493336f0cd623af550f7679f6622edb41a27a7c18d1a" dmcf-pid="pSOqKNRfXz" dmcf-ptype="general">그리고 "할머니 말투를 들어보니 그때 사투리는 지금과 말투가 다르고, 악센트도 강했다. 당시 뉴스를 찾아보며 그런 부분을 많이 연습했다"라고 연습했던 과정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7b0f09fea918153f5bd87d5abf43253e42fe552c55105e3309dc10fe4c0741" dmcf-pid="UvIB9je4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report/20260126173646497gaqb.jpg" data-org-width="1000" dmcf-mid="2KXxeCcn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report/20260126173646497gaq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08796ceab3b722763f768d08fd731ecb9c33520a66b046a19ca2063b18e99c" dmcf-pid="uTCb2Ad8Xu" dmcf-ptype="general">사투리와 함께 서은수의 뽀글뽀글한 파마머리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은수는 "헤어는 감독님 선택이고, 올드한 느낌을 의도하셨다. 첫 시안은 긴 생머리였는데 이미 그런 스타일은 많이 소화해 봤었고, 시대적 느낌이 살지 않았다. 파마를 하고 펑키한 느낌을 하고 옷을 입었을 때 오예진의 날 것 같은 바이브가 살아 연기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작업한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0a4ed0eeef700a124a973c073cf6c134315185523c844d2e264a5be5d7f338b4" dmcf-pid="7yhKVcJ6GU"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누아르 장르로서 묵직한 분위기 속에 극이 전개된다. 작품을 본 시청자는 오예진 덕에 무거운 분위기가 환기되고 웃을 수 있었다며 서은수의 연기를 극찬했다.</p> <p contents-hash="51b35d88ad90a2f84d6f64481f5e4b784764891777b160ecb2e1bd862fe70ff4" dmcf-pid="zWl9fkiPZp" dmcf-ptype="general">이에 서은수는 "예진이가 능청스러운 캐릭터라고만 생각했는데, 캐릭터 덕에 환기가 된다는 말을 해주셨을 때 놀랐다. 극 자체가 진지하게 흘러가다 보니 예진이의 당돌함이 웃음을 유발한 것 같다. 웃긴 장면이라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웃기려고 한 것도 없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ef75cc15f097179bacd0ac529293ae3c25045b2c8c6d01d302996049f55b15a" dmcf-pid="qYS24EnQG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서은수는 "극에서 감초,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이라는 키워드가 붙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28b771a1938b9b23c655fb23d61671f64512cc34e19ee73956871aa95dc7fc6" dmcf-pid="BGvV8DLxX3" dmcf-ptype="general">남성 중심의 서사 속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을 풍성하게 한 서은수의 연기는 지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fa1acf93707b2563bb3acbb254440a5564cca443633bef29324f05cf0c504df2" dmcf-pid="bHTf6woMtF"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려 252주 연속…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위 01-26 다음 슈, 美 공항서 "신발 던지고 CCTV 확인"...연예인 폭로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