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 올림픽에 나설 태극전사는 71명 “조금 더 늘어날 수도” 작성일 01-2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6/0001094096_001_20260126173021897.jpg" alt="" /><em class="img_desc">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빛 도전’에 나설 태극전사가 71명으로 일단 마감됐다.<br><br>26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5일 출전 선수 명단 제출 마감일에 맞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통보한 우리나라 선수는 71명(남자 36명·여자 35명), 선수단 임원은 59명이다. 출전 선수 규모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65명과 비교해 6명이 늘었다. 대한체육회가 지난 22일 선수단 결단식을 앞두고 발표한 출전 선수는 69명이었다.<br><br>종목별로 스노보드가 11명으로 가장 많다.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나란히 10명으로 뒤를 이었다. 루지는 정혜선(강원도청)이 유일하게 포함됐다.<br><br>최종 출전 선수 명단은 조금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 명단 제출이 마감됐지만 종목별로 다른 나라 선수들이 부상 등의 이유로 출전이 불가능해지면 우리나라 선수가 추가로 출전권을 얻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4년 전 베이징 대회 때도 우리나라 선수는 애초 61명이었지만, 추가 쿼터를 통해 4명 더 출전한 바 있다.<br><br>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오는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한다.<br><br>한편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동계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뽑혔다. 둘은 3개 대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선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피겨 국대 상비군' 출신 성훈, 응원 영상 공개 01-26 다음 '환상 듀오' 임종훈-신유빈, 첫 출전 종합선수권 우승..."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