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의 테크&가젯]시진핑이 이 대통령에 선물한 ‘샤오미 15 울트라’ 써보니 작성일 01-2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월한 카메라 스펙 자랑<br>라이카 기반 고화질 결과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2XgWsAT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00be74f41829a7469b6720b642be84c5d5d358069c287e717f8c02d07456fc" dmcf-pid="ypOJFM9U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 15 울트라. 샤오미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t/20260126171944871wxeb.png" data-org-width="631" dmcf-mid="6gg1jHCE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t/20260126171944871wxe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 15 울트라. 샤오미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1a849f513550c91c1a5bbb7703ed293815d57aad24f1fa800ea0cf3e0fd4f" dmcf-pid="WUIi3R2uTV" dmcf-ptype="general"><br> ‘셀카 외교, 할 만 했네.’</p> <p contents-hash="086a24840d5aacc207ec1a9f8ba82b6b7bfe407aad0a14b00b9cd14a43fce075" dmcf-pid="YuCn0eV7W2" dmcf-ptype="general">‘샤오미 15 울트라’는 지난해 11월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한 스마트폰이다. 당시 이 대통령이 “통신보안 잘 됩니까”라고 농담하자 시 주석이 “백도어 있는지 알아보라”고 받아친 장면이 언론에 집중 보도되면서 폰도 큰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f2f69bd47f5a33c8d7b1ca6c2a7ba105d053fa7b1cd894512492d0cbb9e3e7d" dmcf-pid="G7hLpdfzC9" dmcf-ptype="general">이후 이 대통령이 이달 방중에서 이 폰으로 시 주석과 셀카를 찍으면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중국 제품이지만 한국의 디스플레이가 들어갔고, 독일의 카메라·렌즈 기술이 적용돼 사진 기능이 뛰어난 프리미엄 폰이란 인식이 한국에도 널리 퍼졌다.</p> <p contents-hash="84e469af89cb1cd306ab063951f30e4a5bd6e53d6989a68fe9c7df56c91a54bc" dmcf-pid="HzloUJ4qCK" dmcf-ptype="general">그래서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기 위해 한 번 써봤다. 결론은 샤오미 15 울트라는 두 정상의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 카메라 기능이 대단하 우수했다. 독일 라이카와 협력한 카메라 시스템은 높은 만족감을 선사했다. 카메라 성능 때문에 ‘촬영폰 폰’으로 따로 구입한 한국 소비자들도 있다고 전해진다.</p> <p contents-hash="e8602af43384a66935a0035b9746851f0c8af971c3cde11c005694d357037e5e" dmcf-pid="XqSgui8BCb" dmcf-ptype="general">이 제품의 카메라는 소니와 라이카의 각종 센서를 탑재해 인물사진, 풍경사진, 접사에서도 훌륭한 결과를 낸다. 카메라 센서들과 대형 렌즈는 제품 후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넓게 배치돼 있다. 이는 샤오미 15 울트라를 스마트폰이 아니라 ‘진짜 카메라’로 보이게 한다.</p> <p contents-hash="206ea81c22c70320c6e8b21ec3eb28fe3bc03d7ee107a606144ee15b1de7a5f8" dmcf-pid="ZBva7n6bhB" dmcf-ptype="general">기본 탑재된 ‘라이카 어센틱’, ‘라이카 비브란트’ 기능은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색감을 전달하는 데 탁월했다.</p> <p contents-hash="6426bf5d66a2a5957179ffce972796522f7cbd31dae33dcd9e367c9985f547da" dmcf-pid="5bTNzLPKhq" dmcf-ptype="general">카메라 센서는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게 잡아냈으며 사진 화질도 선명했다. 카메라가 흔들려도 사진이 또렷하게 나왔다. 기자가 서울 덕수궁 일대를 돌며 촬영한 사진에서 길 위에 쌓인 눈이 녹으며 생긴 물자국까지 선명하게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8ff520ea1f42afaccd39ae715a63a57fff1259ecc97536d553014ab3be7cbc" dmcf-pid="1KyjqoQ9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 15 울트라로 촬영한 서울 덕수궁 돌담길. 김영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t/20260126171946226ojea.jpg" data-org-width="640" dmcf-mid="PLYxX8zt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t/20260126171946226oj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 15 울트라로 촬영한 서울 덕수궁 돌담길. 김영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af185f27431224f0dcfd55c4daafd063de0fc24f4cd913e3eb7f0ced88d9f9" dmcf-pid="t9WABgx2h7" dmcf-ptype="general"><br> 기대 이하의 촬영 결과물도 있었다. 제품이 자랑하는 100배줌 기능을 사용했을 때 화질 저하 현상이 일어났다. 후보정 처리가 자동 진행돼 사진 퀄리티가 나아지긴 하나 보정한 티가 강하게 났다. 또한 ‘갤럭시S24 울트라’와 ‘아이폰 16 프로’는 초점을 맞추고 줌인을 해도 인식이 유지됐는데, 샤오미 15 울트라는 화면이 흐려지고 볼록해지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68086ca613b2f751b492dc78bea1757d611c4baef5d2b43aad6ef8409484805" dmcf-pid="F2YcbaMVlu" dmcf-ptype="general">또한 제품의 뒷면 카메라가 너무 커 사용감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영상 시청에는 무리가 없었지만, 게임을 할 땐 다소 불편했다. 폰을 가로로 눕히고 양손으로 기기를 잡을 때 손가락에 후면 카메라가 걸려 느낌이 좋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b780436f19d20d7fb4ae5c174ed6b94d71dae7dd89b1af2913b49d61c8381df" dmcf-pid="3vLKhz5TvU" dmcf-ptype="general">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는 아이폰과 흡사했다. 초기 제품 설정 과정에서 갤럭시, 아이폰과 유사한 형태로 세팅할 수 있다. 이는 경쟁 제품의 소비자를 끌어오기 위한 수단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5b45fa76417882aee8a9517364083034b1d7ba835ab0a3c7106b132ab3dacfd" dmcf-pid="0To9lq1ySp" dmcf-ptype="general">최근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샤오미 15 울트라는 지난해 국내 출시된 제품이다. 중국에서는 ‘대박’을 기록했지만 한국 시장 성적은 ‘쪽박’에 가까웠다. 한국 소비자들은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어지간해선 중국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니 샤오미 15 울트라 같은 고가 중국 스마트폰이 한국에서 잘 팔릴 리가 없었다.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160만원이다.</p> <p contents-hash="8f779b94a930304fe24b186145e20c054a162d98947df103e4798a6177005f76" dmcf-pid="pyg2SBtWh0" dmcf-ptype="general">샤오미 15 울트라의 일반적인 성능은 애플 아이폰, 삼성전자 갤럭시의 최신 제품에 버금간다고 보면된다. 이 제품의 주요 스펙은 △6.73인치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AP △최대 3200니트 밝기 등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3c5ff1cda015f92e2dd13ec009378a6b94a2c9a188172af7c7e1cfb74066f5" dmcf-pid="UWaVvbFY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 15 울트라로 촬영한 서울 덕수궁 일대. 김영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t/20260126171947501uwav.jpg" data-org-width="640" dmcf-mid="QGCn0eV7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dt/20260126171947501uw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 15 울트라로 촬영한 서울 덕수궁 일대. 김영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7bc56bfcdc6aff0ef5e020dfbec41eef61c240644e700e31522ab2ab55240b" dmcf-pid="uYNfTK3GWF" dmcf-ptype="general"><br>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세기 법 이제는 버릴까"...통합미디어법 공론장 다시 열렸다 01-26 다음 AI경쟁력 강화 나선 과기정통부, 피지컬AI·AX사업 혁신 속도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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