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가 GS 타이브레이크 20연승 신기록 수립! 조코비치 "억울하다"며 조크 작성일 01-26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6/0000012401_001_20260126165308687.jpg" alt="" /></span></div><br><br>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 타이브레이크 20연승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br><br>세계 랭킹 1위 사발렌카는 25일, 16강전에서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를 6-1, 7-6(1)으로 꺾으며 그랜드 슬램 대회 타이브레이크 20연승을 달성했다. 이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05년~2007년에 세운 19연승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br><br>조코비치는 롤랑가로스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금 기분이 억울하다"라는 농담 섞인 반응과 함께 화난 표정과 호랑이 이모티콘(사발렌카의 상징)을 남기며 축하를 보냈다.<br><br>두 선수는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발렌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올해 US 오픈에서 조코비치와 혼합 복식조를 이루고 싶다는 바람을 언급하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6/0000012401_002_20260126165308733.jpg" alt="" /></span></div><br><br>사발렌카는 조코비치로부터 "함께 뛰고 싶다. 너는 나의 꿈의 파트너다"라는 메시지를 아직 기다리고 있다며 농담을 던졌다.<br><br>두 선수는 2024년 호주 오픈 직전 자선 경기에서 혼합 복식으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으며, 사발렌카는 그 경험을 매우 즐거웠던 것으로 갖고 있다.<br><br>조코비치는 작년 US 오픈 혼합 복식 이벤트에 올가 다닐로비치와 출전했고, 사발렌카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와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디미트로프의 부상으로 무산된 바 있다.<br><br>사발렌카가 조코비치에게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US 오픈에서 두 슈퍼스타가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딥시크 쇼크 1년] '기술 독자성' 함정 빠진 韓, 돌파구는 어디에 01-26 다음 탁구 '황금콤비' 임종훈-신유빈, 첫 출전 종합선수권 혼복 우승(종합)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