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지 않는 책임감” 이나영,형사 같은 변호사로 컴백(아너)[스경X현장] 작성일 01-2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HW2Ad8e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a1ecf068fef507415d4c60c3a363b33389bab4bf86790c1ce02096627efbd" dmcf-pid="0MXYVcJ6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청아(왼쪽부터), 이나영, 정은채가 2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khan/20260126163544123wipi.jpg" data-org-width="1200" dmcf-mid="5chzLTrN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khan/20260126163544123wi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청아(왼쪽부터), 이나영, 정은채가 2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ded3d757db4e56ade5a48d85a9c964523d80a02a81d6d13a6c1df8209c7108" dmcf-pid="pRZGfkiPd7" dmcf-ptype="general">배우 이나영의 변호사 도전이 시작된다.</p> <p contents-hash="685401d688b097afbbf31643d47f0d35b770d820bfb5372b7d65d81917417014" dmcf-pid="Ue5H4EnQLu" dmcf-ptype="general">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제작발표회가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와 박건호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df58c3cfedab251e17e57dd58914225ca2b9fe69a8298e92c9c5399412dc828" dmcf-pid="ud1X8DLxnU" dmcf-ptype="general">다음 달 2일 첫 방송되는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이십년지기 친구이자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를 함께 꾸려가는 변호사로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4a50db66d123fc313997608f90bd4876a8b36441739a6195e5b528c92b3d6a" dmcf-pid="7JtZ6woM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청아(왼쪽부터), 이나영, 박건호 연출, 정은채가 2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khan/20260126163545509crwn.jpg" data-org-width="1200" dmcf-mid="1oIuiSDg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khan/20260126163545509cr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청아(왼쪽부터), 이나영, 박건호 연출, 정은채가 2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37ef3edf6e6af72e53f12faba0be90880a6774aeda4a1abfe3529628c5d056" dmcf-pid="ziF5PrgRn0" dmcf-ptype="general">박 PD는 “단순한 법정물이 아닌, 거대한 스캔들이 20년 전 과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는 심리 스릴러”라며 “피해자를 변호하다 보니 법정에서의 이기고 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법적 승리와)다른 선택을 할 때가 있다. 원작이 가진 사건의 탄탄한 힘은 유지하되, 한국적 정서에서 세 명이 관계적으로 딴딴해 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갔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be872a26be437be4e56f0f7006172557986292f10470463c8df7e4e5d5b8af7" dmcf-pid="qn31QmaeJ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그리고 싶었던 건, 침묵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책임감이었다. 승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내뱉는 말을 담았다”며 “부서져도 무너지지 않는 것이 뭘지, 비단 여성에만 한정되지 않고 그릴 수 있는 존엄과 명예를 고민했다. 침묵이 주는 힘도 있지만 그럼에도 책임감 있게 말로서 얘기할 수 있는 것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6a769520615626dee7c6ec349e583ef93486410368ea21f76a2f311192c0ca" dmcf-pid="BL0txsNdJF" dmcf-ptype="general">‘아너’는 이나영이 3년 만에 복귀하는 드라마로도 기대를 모은다. 남편이자 배우인 원빈도 응원을 전했다고. 이나영은 “시나리오를 같이 재밌게 읽었는데, (연기에 대한)어려움과 (감정을)어떻게 토해내야 하는지를 이해해서 ‘힘내라’고 해줬다. ‘어렵겠다’고 응원해 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840115f550f72d43455de31857fbc1856c59c4cfd60e341876c63ca7228c43" dmcf-pid="b4TlqoQ9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나영이 2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khan/20260126163546976iaeq.jpg" data-org-width="1200" dmcf-mid="tdQ8DtTs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khan/20260126163546976ia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나영이 2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8281bafb8a16b07f640f8021df92315cb5a1594bc482fe71a3920e7a5e0461" dmcf-pid="K8ySBgx2n1" dmcf-ptype="general">그는 데뷔 후 처음 연기하는 변호사 역에 대해 “법정 장면이 많다기보다 진실과 사건에 대한 추적으로, 읽으면서 형사 같은 느낌도 많이 들었다”며 “상처와 죄책감, 정의가 뒤섞인 인물이라 복잡다단한 심리를 매 신 보여줘야 했다. 기자회견 신도 많아서 톤과 소리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촬영을 했고, 발성 공부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70d3c3116a3552bc60a5fbf10d3ff51bbad228badf7830f985fa2483b857e8" dmcf-pid="96WvbaMVJ5" dmcf-ptype="general">또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추리소설 읽듯이 한 번에 읽히더라. 작가님 작품에서 느껴지는 말맛이나 날것의 느낌, 그러면서도 깊이 있는 신이 많아 그 안에 들어가고 싶었다”고 언급해 본 방송에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625ea031e8ca268a298b54732d8a73ef06e6ec6b9b79a2d20d5c1142a79fde6a" dmcf-pid="2PYTKNRfdZ" dmcf-ptype="general">함께 로펌을 꾸려나갈 정은채, 이청아와의 호흡도 기대된다.</p> <p contents-hash="d6dbf5c2422aa9d9571335b8b1541459f6d0d7bd71294f0624a0d79c19f48064" dmcf-pid="VQGy9je4nX" dmcf-ptype="general">박 PD는 “우리 드라마의 킥은 이 세 분이 주는 그림체”라며 “무거운 소재를 다루긴 하지만, 사건의 흐름을 급하게 따라가기보다는 세 인물이 가진 이유와 명분을 따라가면 보기 수월할 것”이라고 귀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77f7c284f17a14f6af236aeb23a0267a017eb1531f087ed422bdb45e99cc47" dmcf-pid="fxHW2Ad8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청아(왼쪽부터), 이나영, 정은채가 2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khan/20260126163548489afrl.jpg" data-org-width="1200" dmcf-mid="FfCspdfz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sportskhan/20260126163548489af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청아(왼쪽부터), 이나영, 정은채가 2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1f120ff444b6acc86550b250c50eabb09af49ef8f0242a07fd5e9c698ac65f" dmcf-pid="4MXYVcJ6JG" dmcf-ptype="general">정은채는 “젠더 이슈를 떠나 세 친구가 함께 무언가를 해나가는 ‘연대’, 그리고 사회적으로 함께 져야 할 책임에 관한 이야기가 신선하게 다가올 것”이라며 “눈빛만 봐도 공기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9ff0783c9fec87e794c458eca935d48a511de311938f7b70865f097fd40434" dmcf-pid="8RZGfkiPJY" dmcf-ptype="general">이청아 역시 “‘아너’는 거대한 사건 속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라며 “성별을 떠나 어떤 캐릭터로서 서로를 지켜주는지가 더 돋보일 거다. 현장에서 ‘아, 폼나는 언니들을 보겠구나’ 느꼈다. 제가 시청자여도 보고 싶은 작품”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9c7cd0e0d6ed04eea9b7910c10b223da8a31a0c926561e4aa875ead90875090" dmcf-pid="6e5H4EnQJW"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 PD는 “시청률 10%를 넘기고 싶다”며, “처음 세 분을 뵀을 때 다른 결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현장에서도 다른 결의 에너지가 뭉쳤을 때 큰 시너지가 날 수 있다는 걸 배우게 됐다. 굳이 똑같이 표현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걸 느꼈다”고 고 자신감을 표해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f58e50b2b5057b583b0fc7b23d46c173d46cada0635efaf00b3d0ccbdcd78dd9" dmcf-pid="Pd1X8DLxMy"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SIA, 개인정보보호 재직자 교육 2월 개강…AI 실무과정 신설 01-26 다음 엔하이픈 ‘SHOUT OUT’,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응원가 됐다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